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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은 맞되 무저항은 아닙니다 [12]-2008.06.16

* [명박퇴진] 비폭력은 맞되 무저항은 아닙니다. [12]
* 아리아스
* 번호 1189668 | 2008.06.16 01:36

5월31일이 그립습니다. 그날 오셨던 분들은 아실겁니다.
집회중 가장많은 인원이 연행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그날 우리는 분노했고 저항했습니다. 그리고 그날도 우리는 '비폭력'이였습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나요? 우리는 언제나 비폭력이였습니다.. 왜 우리가 비폭력이였는데 비폭력을 외치시나요? 왜요??  그럴땐 앞에서 "폭력경찰 물러나라"를 외쳐야죠.
청계천에서 대책위가 노래부르고 춤추고 협상무효 고시철회 외칠때 답답해서 안나오셨던분들 이제 가두하니까 속이 뻥 뚫리십니까??
전 요즘이 더 답답합니다.

왜 우리가 폭력을 쓰지도 하지도 않았는데 비폭력이라는 굴레에  가둡니까??
각목,쇠파이프 등등등 무기 들지도 않은 시민들 앞에 서서 저항한다.고 그사람들이 프락치인가요?
비폭력을 외치는것은 그동안 전방에서 저항하다.가 경찰에 연행되고 다.치셨던분들을 욕되게 하는 겁니다.
폭력유도하는 프락치들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민들이 선동되어 무기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발좀 비폭력이 무저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비폭력이였습니다.
최소한의 저항은 해야합니다. 제발요 ㅜ.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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