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나루,EM귀국과 인디다큐 축하 오프

멀리서 EM이 오셨네요.

인디다큐페스티발을 축하하고

EM과 나루의 귀국을 환영하는

조촐한 모임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때: 28일(금) 

시간은 더 봐야할듯

 

왜냐하면 지금 개막식 표 구하는 일이 장난이 아닐 것같거든요.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무료로 진행되는데

개막식에 참가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표 구하는 일이 쉽지않을 것같아요.

저번에 쿠바 영화 보려고 줄 섰다가 놓친 경험이 있어서...

미리 가야하는 건지

미리 가는 거면 몇 시쯤가야 하는 건지

한 사람당 표는 몇 개 정도 받을 수 잇는 건지

그런 세세한 정보는 알아보고

추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개막식 표를 못 구하면

그냥 편하게 시간 잡아서 볼 수도 있을 것같아요.

다만... 개막작 감독의 첫 데뷔를 축하하는

화분 증정식을 해야 해서

상영장에는 꼭 가야하긴 하거든요.

(공식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 삼촌을 좋아하는 하늘 하돌이가 그냥 주고 오는 건데

나중에 개인적으로 만나서 줘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그 날 그 장소에서 주면 더 좋을 것같아서._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