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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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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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저같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교육은 없을까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 많은데
   그건 진도가 너무 빨리 나가서 제가 따라 갈 수가 없을 것 같아서요.
   
   직장다니는 장애인들을 위해 주말마다 하는 미디어 교육은 없을까요?
   꼭 미디어 교육이 아니라도 글짓기 교육이라던가...
   이젠 주말에 집에만 있는것도 지겨워서요.
   이런 교육이 열리는 곳 알고 계시면 저한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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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3 15:08

2.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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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주민연대라고....우리 동네에 있는 단체 후원의 밤 같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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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0 21:44

3. 느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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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후원의밤인지는 얘기를 안해주셔서 모르겠지만 졸업한 얘들도 여러명 온다면 그곳이 사랑의교실 동창회가 되겠군요... ㅎㅎ 사랑의교실선생님들은 안오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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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0 17:33

4.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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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의 밤 같은 건데 술도 있고 주스같은 음료수도 있으니까 술 마실 사람은 술 마시고 술 안마시는 사람은 다른 거 먹어도 돼. 선미랑 지은이도 온다고 그랬어. 누구누구 오는지는 내가 다시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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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0 17:16

5. 느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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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호프요? 어떤모임인가요?
   설마 술마시는건 아니겠지요? 농담!! 호프라길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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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0 14:09

6.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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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야. 충분히 걱정할 만 한 사항인 것같아. 나도 한 번 찾아볼께. 그런데...11월 1일 토요일에 일일호프가 있는데 오지 않을래? 선미랑 지은이도 올지 몰라.일단 너한테 먼저 물어보는 거야.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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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0 13:27

7. 느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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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보실것 같아서...
   
   저도 무임카드에선 어떤 다른 소리가 날지 무지 궁금하네요.
   여쭤보시고 저한테두 알려주세요. ^.^
   
   아직까진 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나봐요. ㅠ.ㅠ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이부분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네요...
   일반카드와 같은 소리가 날려나? 아직 시행되지도 않았는데 제가 너무 미리부터 걱정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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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0 12:56

8.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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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루스는 그게 되는 것같던데
   여기는 없는 것같더라. 아마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나봐.
   어쨌든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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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8 22:32

9. 느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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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쓴 포스트가 지금까지 3번이나 매인화면에 떴네요 ㅋㅋ
   블로그 한지 일주일밖에 안지났는데...
   처음겪은 일이에요...
   
   선생님이 추천수로 간다고 하셔서
   사람들이 제 포스트를 몇명이나 추천하는지 궁금해서 추천수를 찾아봤어요.
   근데 못찾겠더라구요.
   
   어디서 확인이 가능한지 아시나요?
   아애 확인할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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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8 12:27

10.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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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사람들이 추천을 눌러서 그런 걸거야. 니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나보다... ^^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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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4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