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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내친구가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의
한꼭지에 그린 그림입니다.
이번달 주제는 초보아빠의 육아일기~~
얼마전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보고 최교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는데 머리띠가 완전 최굡니다.ㅋㅋ
나 수진, 최교, 선유, 그리고 작가네 집 개둥이를 닮은 흰둥이..
선유가 가장좋아하는 토끼인형까지 우리집의 요즘을 보는듯합니다.
내친구의 그림엔 언제나 동물이 함께합니다.
우리집 흰둥이를 그리려다가 친구가 19년째 함께 살고 있는 개둥이를
그렸다며 민망해했지만 저는 그래도 좋습니다.
은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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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혼자만의 시간 좋으시겠어요. 선유가 안 깨고 잘 자야 할텐데.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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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린.. 응^^ 좋더라구.. 앞으로도 이런시간 나면 잘 즐길려구..^^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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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를 재우고 씻으려고 -> 이걸 선유를 재우고서 선유를 씻긴다로 이해해서, 두번째 줄부터 이게 뭔소리야.. 했음. 선유를 씻기면서 무슨 육아에서 자유로운 시간인가...하고.ㅋㅋ
선유 잘 때 같이 자야지 안 그럼 잠 모자르진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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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홍아 자는 동안 밥 먹어야 하는데 블로그질이 더 재밌네요. ^^;;; 그나저나 쑥을 캐고 쑥개떡도 만드시다니(맛있겠다!!), 우와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