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의 나라

예배 드릴 때 헛소리 하면 잡아간단다.

요즘은 기냥, 뉴스가 보이는 족족 흘린 배꼽을 찾기 바쁘다.

 

경찰은 지금 이 나라가 누구의 나란지 잘 모르는 것 같다.

더구나 서울은 이미 봉헌된 땅.

그 서울에서 경찰짓 하려면 이 땅이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는 땅인지는 봐가며 설레발을 떨어야지.

그러다 장로님 화나시면 우짤라고 이러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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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21:53 2009/07/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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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뜬금없이 하는 소리지만 ㅡ.ㅡ;
    이 개그의 시대. 진정한 뻥구라. 영감님 얼굴이 보고 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