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김두관이라...
어디 취직이라도 좀 해볼라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쥐어 짜고 있는 판이라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이건 좀 나중에 보기 위해서라도 체크를 해 놓아야겠다.
뷰스앤뉴스: 유시민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했지만 취재차 한 것"
뷰스앤뉴스: 김두관 "동양대 총장 부친이 은사라 진위 확인차 통화"
난 이자들이 태안화력에서, 구의역에서 새파란 청춘들이 생떼처럼 죽어 나갈 때 취재차건 뭐건 간에 전화해서 내막을 알아봤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바가 없다. 뭐 꼭 세상 일 빠짐 없이 다 챙기고 살아야 할 것은 아니다만, 이건 좀 해도 너무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