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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 싫어하는게 원고 마감 넘기는 건데.. ㅜ.ㅜ 나는야 원고 체납자 (이렇게 나가다간, 신용불량자 되는 것도 시간문제다) 이렇게 마감을 넘긴 원고가 허접하기까지 하면... 흑. 주말에 축적한 호연지기와 에너지는 다 어디로 간걸까? 호연지기는 진정 휘발성 물질이었단 말인가? 그렇담 최소한 에너지는 보존이 되었어야지? 흠. 아마도 에너지는 뱃살이라는 물질로 전화되었을 수도 있겠구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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