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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니고 벌써 어제로구나.

 

한 일이라고는 아침에 일어나 기차타고 부산가서 해운대 둘러보고 밥 먹고,

택시타고 달맞이 언덕에 올라 포장마차 커피 한 잔 마시고,

다시 택시타고 내려와 지하철 타고, 택시 타고 간담회 장소 가서

간담회 참석하고

저녁 먹고, 그리고 기차타고 대전에 돌아온 게 전부

 

근데 왜 이리 피곤하냐??? 죽겠구나

할 일도 많은디... 졸려 돌아가신다

 

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 기차 놓치면 안 돼...

 

포기하고 취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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