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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주말

이 남았다. 오늘낼 포함.... 출장 빼고 나니 8월의 남은 날은 열흘, 어이없구나! 미국에서 돌아온지 이제 만 1년이 되었다. 하지만 10년은 지난 듯하다. 도대체 왜 바쁘고 정신이 없는지 통 모르겠다. 결과 지표로 평가해본다면, 그닥 하는 일이 없단 말이다 ㅡ.ㅡ 업무 자율성도 나름 어느 누구보다 높구... 근데 왜 이래? 시간을 너무 허투루 쓰는 걸까??? 일일 시간표라도 운영해야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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