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미안함.

  • 등록일
    2008/03/15 04:12
  • 수정일
    2008/03/15 04:12

엄마에게.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해서.

 

내가 좋아하는 것만 좋아해서.

 

그래서 상처 받고 뒤 돌아서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