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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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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5 04:12
수정일
2008/03/15 04:12
본문
엄마에게.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해서.
내가 좋아하는 것만 좋아해서.
그래서 상처 받고 뒤 돌아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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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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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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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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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런 아들이라면 사랑스러울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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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3/15 20:20
탈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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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루/글쎄요 ^^. 그런거랑 전혀 상관 없는 캐릭터의 사람인지라 ;; 암튼 처음 덧글을 달아주셨네요. 반갑습니다.
부가 정보
등록일
2008/03/17 07:50
sc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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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본문
가끔 행복한 건 뭔가 그런 생각이 들어. 이전에는 참 많이 협박했던 거 같아. 엄마한테...그래서 그런식으로 내가 행복할꺼 같아! 뭐 그런식으로. 알고 보면 엄마도 형이 행복하면 좋아할꺼야. 엄말 믿어.
부가 정보
등록일
2008/03/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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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들이라면 사랑스러울 것같아요..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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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글쎄요 ^^. 그런거랑 전혀 상관 없는 캐릭터의 사람인지라 ;; 암튼 처음 덧글을 달아주셨네요. 반갑습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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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행복한 건 뭔가 그런 생각이 들어. 이전에는 참 많이 협박했던 거 같아. 엄마한테...그래서 그런식으로 내가 행복할꺼 같아! 뭐 그런식으로. 알고 보면 엄마도 형이 행복하면 좋아할꺼야. 엄말 믿어.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