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정동 스타식스 심야영화 pg가
오페라의 유령, 브리짓 존스의 일기, 포가튼이다.
대박인데..?
나의 심야영화 메이트인 후배녀석 한명이 친척언냐들과 선약을 해버려서리..ㅠ,ㅠ
보고싶다보고싶다.
가고싶다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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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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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그나저나 등록은 하셨어요? 궁금해요^^
전 얼마전 <브리짓존스의 일기>를 공짜시사회로 봤는뎅...마크와 브리짓의 닭살연애땜에 같이 간 친구랑 쓰러졌었어요. 그런데 1편보다는 재미나 내용이 못미치고 아시아여성에 대한 비하적 시각이 다분해서 찝찝했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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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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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아시아여성 비하라....부가 정보
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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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언니 미안,, 동생들이 안놀아준데요?? 캬캬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