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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1/16
    비워진 4개월..(2)
    플뢰르
  2. 2005/07/15
    성적이 나왔다.(1)
    플뢰르
  3. 2005/07/15
    뱀에게 피어싱
    플뢰르
  4. 2005/07/05
    배너, 사라지다.(4)
    플뢰르
  5. 2005/07/04
    상처
    플뢰르
  6. 2005/06/30
    꽥!(3)
    플뢰르
  7. 2005/05/08
    담배를..(2)
    플뢰르
  8. 2005/04/24
    정세에서
    플뢰르
  9. 2005/03/28
    우유에..(2)
    플뢰르
  10. 2005/03/28
    파란만장한 3월..(2)
    플뢰르

비워진 4개월..

4개월간 블로그엔 들어와보지도 않았다.

왜그랬는지 알 수 없었고 없지만

그냥 그럴 때가 있다.

난 꾸준하지 못한 사람인것 같다.

생각 자체도 멈춘것이 아니었다고 자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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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나왔다.

사실 성적에는 연연하지 말자 다짐했지만

역시 연연해지는게 당연..--;

 

좀 배신당한 느낌이 드는 과목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학부때는 언감생심 꿈에도 못 꿀 학점..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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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게 피어싱

살기 위해서라면 몸을 파는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의 나는 먹고 자는 것 외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쉰내 나는 영감탱이들과 할 바에야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어느 쪽이 더 건전한 생각일까?
몸을 팔아서라도 살아주마, 하고 생각하는것과 몸을 팔 정도라면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것.


                                              - 가네하라 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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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사라지다.

어찌된 일이냐.

마이링 배너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도대체 왜??

난 아무짓도 안했다구.........ㅠ.ㅠ

 

다시 달려면 막내동생이 오기를 기다려야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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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장마비가 주춤하던 어제 오후,

우리 넷은 아주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다.

 

함께 밥을 먹고, tv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그 상처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육체의 상처는 흉터를 남기지만

기억의 상처는 덮여질 뿐이다.

 

바람이 불어 덮여졌던 것이 날아가면

상처는 고통으로 드러난다.

 

초등학교 체육시간에 동원되어 운동장의 잡초를 뽑던 때처럼,

아주 작은 풀 끄시레기인 줄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뽑았지만

실은 깊고 큰 뿌리가 밑에 도사리고 있는 것처럼,

 

아무리 지우려 해도 그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는다.

단지 감출수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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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

블로그 관리랍시고 이것저것 하다가 글 몇개가 지워져버렸다...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글이었는데..ㅠ.ㅠ

 

겨우겨우 마이링 배너 하나 달았음.... 엉엉.....ㅠ.ㅠ

 

p.s- 구글 검색창도 달았구나... 로고 빼고 달았는데 저작권에 문제가 되려나..? 사이즈가 안맞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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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담배를 다시 피우기 시작했다. '비흡연자 권리 쟁취 활동'은 몇년 후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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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에서

정세에서 떨어져있다. 어쩔 수 없다고 자위하면서도 혼자 쳐박혀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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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우유에 항생제가 들어있다는 게 사실일까.

그래서 생리통에 더 안좋다는데..

 

쩝, 커피우유 광팬인 난 어쩌란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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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3월..

바쁘고 바쁘고 바쁘고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감기몸살에, 생리통에, 급체에..

나름 몸 관리를 한답시고 아침밥도 챙겨먹고 생리통 한약도 먹어보았지만, 효과가 없다.

정말 눈물겹다. 3월..

어여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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