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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2/16
    배 깔고 누워 책보기(3)
    플뢰르
  2. 2005/02/16
    의기소침.(4)
    플뢰르
  3. 2005/02/04
    생리통이..(4)
    플뢰르
  4. 2004/12/11
    no named
    플뢰르
  5. 2004/12/07
    보고싶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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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4/10/22
    내 블로그는..(3)
    플뢰르
  7. 2004/10/09
    보라색(6)
    플뢰르
  8. 2004/10/03
    아싸~!!!!!!!!!
    플뢰르
  9. 2004/09/27
    음악링크하기(2)
    플뢰르
  10. 2004/09/07
    추천 블로그..(4)
    플뢰르

배 깔고 누워 책보기

요새 허리가 급격히 아파오기 시작했는데 오늘 문득 이유를 깨달았다.

 

이유는 배 깔고 누워 책보기.

 

몇 달 전에 방에서 책상을 치워버렸는데 방도 좁고 책장만 깔끔하게 놓고 싶어서..

 

그 후로 몇 달동안 책 읽는 일, 발제를 준비하는 일, 다이어리를 쓰는 일 등등 모두 바닥에 혹은 침대에 배를 깔고 엎드려서 해내었다.

 

그랬더니 팔꿈치도 시큰거리고 허리도 뻐근하다.

 

책상을 부활시켰는데도 몇 달간의 생활습관이 바뀌지를 않는다.

 

바닥은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책상에 앉아있으면

 

어서 집어치우고 자기한테 오라고 손짓하는 듯 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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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소침.

3월부터 들어야할 과목중 필수과목이 있는데 미리 읽고 올 문헌이 다섯권이나 된다.

 

두권은 절판되어 알음알음으로 구해야 할 뿐더러

 

나머지 세권도 쉽게 넘어가는 책이 분명 아니다..

 

아.. 난 실수로 뽑힌게 아닐까.

 

이 정도 책도 읽어내지 못하다니. 한 학기도 못버티고 자퇴따위 해버리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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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생리통이 내 몸을 갉아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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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amed

억양 말투 숨소리. 마치 그 한마디를 며칠동안 준비했다는 듯,

하고싶은 말을 참다가 단숨에 해버리는 듯,

하면 안되는 말을 큰 맘 먹고 하는듯..


당신은 한순간에 나를 숨 멎게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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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보고싶어 승미야. 지금쯤 6살이 되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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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는..

링크한 사이트를 가기 위한 정거장쯤으로 전락해버렸다.. 무기력해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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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보라색은 고난을 극복하는 의지를 표현한 색.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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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음악 링크 성공~! 비록 내가 원하는 것 100%는 아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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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링크하기

도대체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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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블로그..

얼마나 갈까?

프린트 스크린 해놓아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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