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이렇게 기죽이기... 민가협 어머니들의 집회에서 하늘거리던 보라색 손수건들. 그런데 왜 그 손수건들만 보면 울컥해지고 말이 나오지 않는 건지 모르겠어요. 평소에는 잘 이야기하다도 수건 두른 모습만 보면 갑자기 말문이 막혀버리죠. 파란 바나나 농장에서 보라색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 ㅡ.ㅡ;;
고생하고 계시는군요..이를 어쩌나. 어떤 음악을 링크하려고 하시옵니까?
다른 분들을 보니, 어딘가에 업로드 하고 링크하시거나, 다른 웹페이지에서 링크를 따오시는 것 같은데. 벅스같은 곳은 어려울듯하고, 유료로(보통 월3000원 하더이다)링크를 따오시거나, 누군가 걸어논 음악의 주소를 알아내서 링크하더이다. 소스보기 하면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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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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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가 정보
플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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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