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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인듯 하지만..


 

 

요새 재밌는 개그프로그램.

말투가 재밌어서 즐겨 본다.

도입부에 항상 하는 저 멘트는, 억양이 포인트인데 무지막지한 칭찬인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성을 얼마나 억압하는 말들인지..

 

느끼지 못하면 모른다.

모르는 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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