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우리들은 정의파다.(2)
- 플뢰르
- 2006
-
- 와우...(1)
- 플뢰르
- 2006
-
- 비워진 4개월..(2)
- 플뢰르
- 2006
-
- 안성댁(2)
- 플뢰르
- 2005
-
- 성적이 나왔다.(1)
- 플뢰르
- 2005
본문
바쁘고 바쁘고 바쁘고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감기몸살에, 생리통에, 급체에..
나름 몸 관리를 한답시고 아침밥도 챙겨먹고 생리통 한약도 먹어보았지만, 효과가 없다.
정말 눈물겹다. 3월..
어여 지나가길..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어머~ 플뢰르가 돌아왔군요? 저도 한동안 블로그에 잘 들어오지 못하다가 최근 들어서야 다시 들어왔어요. 학교 생활은 어떤가요? 소망하던 분야를 공부하게 되어서 행복하기도하구 한편으로는 생경하기도 할 텐데... 암튼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바빠서 아픈 걸까요???암튼 바쁘고 아픈 것을 느낄 수 있음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거 아닌지.... (허걱... 왜 이렇게 가학적인 말을...)
오늘은 4월 1일이었습니다~~!(앗, 이제 2일이군요... ㅠㅠ)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