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꿈


 

꽃나사 장희경 선배와..

'민들레처럼'을 불렀다..

모처럼 하는 노래인지라 간혹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으나..

가슴에 꽂히는 비수와도 같은 그 무엇..

그런 것을 줄 수 있는 이 여자..

노래 잘부르는거 맞다..

그리고 가슴이 살아있다는 거다..

 

 


대기실 풍경..

무대에 서기 전의 약간의 긴장감을.. 수다로 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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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17:26 2006/04/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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