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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가오면...

마음이 들뜨고...

 

왠지 좀 망가져줘야 할 거 같은 마음이 들까.

 

아우...땡겨.

 

결국 소주는 겁이 나고 맥주에 안주를 뭐먹을까 굴려봤으나... 마땅한게 없어 염소흉내내기...ㅡ.ㅜ

 

점심에 비 그친다해서 세탁기를 돌렸으나... 비는 내 빨래를 쫓아다니건지 아직 그치지 않는다.

 

토요일엔 지나가는(?) 길에 총대신 꽃을 행사를 보러 3시30분인가 도착... 마지막 노래와 문화마당을 마치는 퍼포먼스를 보고 돌아오며 산책이라도 했지만 오늘은 완전 방콕 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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