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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도둑놈한테 집지키라고 맡겨 놓은 듯이 기분이 안 좋은 요즘들(예전 놈들도 똑같다해도 대놓고 뻘짓거리 하니까 더 안좋다. 어제 관악산입구 발지압장(?)같은 곳에서 울려퍼지던 이 노래에 삘이 꽃혀 가사일부분으로 겨우 검색...이 노래가 히트칠때 있지도 않은 세대면서 왜 이리도 포근히 느껴질까. 내 고향은 시골도 아니고 서울 한복판 금호동 돌산이 뒷동산이었건만... 송민도/고향초
장세정/고향초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이냐 기러기가 울고 가는 고요한 밤에 이슬 맞은 들국화가 고이 잠들 때 별을 따는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산천 정든 땅을 잊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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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등록일
2008/05/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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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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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볕드는 처마 밑에서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은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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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5/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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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노래들이 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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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5/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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