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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강산에 공연 번개

라고는 하나 건진 사진이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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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는 외계인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지음의 수제막걸리

 

하루 푹자고 점심으로 고구미 맛탕

 

빈집의 냉장고... 열때마다 주님의 시험을 받는다.

 

남산가서 맛있는 주먹밥을 먹다가 (허겁지겁 먹다 뒤늦게 사진촬영...ㅡ.ㅡ)

 

그래도 벗꽃 축제인데 벗꽃 사진 하나(사람이 더 많은 느낌)

 

아기자기한 실내장식의 타고집에서

 

이틀을 외박하고 퇴근하는 길

청계천처럼 전기로 퍼올린 물이라는 생각을 하면 속상하지만...그래도 물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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