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연속 술에 쩔다 형수님과 해장술까지 마시고 나니 정신이 없어졌다. 그래서 어제 빨아 멀쩡히 널려 있는 빤스도 못찾고 헤메다 노팬티로 병원을 간다하니 조카가 만들어 주었다. 맘에 들면 전화하란다 또 만들어 준다고. 다음에 또 만들어 준다할까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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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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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님도 곧 기인의 반열에 오르겠군요..ㅋ부가 정보
궁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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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기저귀차던 넘이 이제 빤스를 만들어(?)...ㅋㅋ아이를 키운다는 것(어찌보면 아이들은 지 맘대로 크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우리는 절대 경험해보지도 못하고 이해도 못해볼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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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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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에 회색티 입고 다니면 푸우 부럽지 않겠는데요.부가 정보
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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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치겠다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ㅇ<-< 진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가 정보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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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ㅏ도 하나 주문해도 됩니까부가 정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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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할까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