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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감자.
다섯개를 갈아 유일하게 모양이 나온...(맛은 말 못함)
거기에 명박이 때문에 두달을 방치한 집에 배추두포기로.... 김치 비슷한 것을 만들었다.
당분간 밥 먹을 수 있다.
(남의 아들들을 내맘대로...ㅋㅋ)
큰 아들!
어제 열대야로 잠도 제대로 못자 멩~한 상태로 큰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연간900억 적자를 내고 있다는 인천공항철도로 드라이브중...저 머리는... 역시 내가 깎아놓은 것...쿠쿠쿠쿠~~~~
혈액형은 아마 B나 AB형일듯. 인간에 대한 관심은 아예 없고, 책과 기차만 좋아한다...나는 그냥 몸종정도로 여기는 듯...ㅡ.ㅡ^
둘째.
이넘은 하루 종일 장난칠 궁리만 하는 넘... 덕분에 나도 즐거워진다. ^^
세째...
제일 까칠 할 듯한...아직 만난지 얼마 안되 서로 탐색전중~~(나는 내가 기선을 잡기 시작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놈은 속으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을까~~^^)
ㅇㅣㄹㅓㅎㄱㅔㄲㅏㅉㅣ ㅇㅣㄴㅌㅓㅅㅇㅡㄹ ㅎㅐㅇㅑㅎㅏㄴㅏ...ㅠㅠ
역시 인텃을...이라고 썼군...
인천 30번버스에 KTwibro를 이용해서 버스좌석에 피시를 붙여놓은거 잠시 건드려본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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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라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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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사라다보다는 쓸만해...^^;;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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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친 그... 먹고 나면 나오는 말... 살았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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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써글...썩은 동물들...ㅡ.ㅡ++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