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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7/30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7/30
    리우스님의 이벤트 선물.(4)
  2. 2008/07/30
    아들 셋(2)
  3. 2008/07/30
    버스에서 포스팅(5)

리우스님의 이벤트 선물.

술과 감자.

 

 

 

다섯개를 갈아 유일하게 모양이 나온...(맛은 말 못함)

 

거기에 명박이 때문에 두달을 방치한 집에 배추두포기로.... 김치 비슷한 것을 만들었다.

당분간 밥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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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

(남의 아들들을 내맘대로...ㅋㅋ)

 

큰 아들!

어제 열대야로 잠도 제대로 못자 멩~한 상태로 큰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연간900억 적자를 내고 있다는 인천공항철도로 드라이브중...저 머리는... 역시 내가 깎아놓은 것...쿠쿠쿠쿠~~~~

혈액형은 아마 B나 AB형일듯. 인간에 대한 관심은 아예 없고, 책과 기차만 좋아한다...나는 그냥 몸종정도로 여기는 듯...ㅡ.ㅡ^

 

 

둘째.

이넘은 하루 종일 장난칠 궁리만 하는 넘... 덕분에 나도 즐거워진다. ^^

 

세째...

제일 까칠 할 듯한...아직 만난지 얼마 안되 서로 탐색전중~~(나는 내가 기선을 잡기 시작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놈은 속으로 무슨 꿍꿍이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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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포스팅

ㅇㅣㄹㅓㅎㄱㅔㄲㅏㅉㅣ ㅇㅣㄴㅌㅓㅅㅇㅡㄹ ㅎㅐㅇㅑㅎㅏㄴㅏ...ㅠㅠ

 

역시 인텃을...이라고 썼군...

 

인천 30번버스에 KTwibro를 이용해서 버스좌석에 피시를 붙여놓은거 잠시 건드려본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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