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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려고 애쓰던 친구.
그 친구가 문득 온라인상에서 인사를 건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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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23
00의 강압에 못이겨...
결국 가입해버렸다...
몇일 후면 뜰 이나라를 생각하니 가슴이 무거워지긴 하지만 잠깐동안의 외출이 새록새록 삶을 더 기운차게 만들어 줘 기쁜맘을 가지고 돌아갈 것 같다.
가끔 연락하자꾸나...바다야...
날짜 : 2003.01.24
하하하
오랜 기다림엔 꼭 답이 있군....
아쉬움이 많지만,
더많은 이야기들은
더많은 시간을 두고,
더많은 감동으로 나눌 수 있겠지.
그래 자주 소식 전하자. 그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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