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를 관찰이라고 우기지 말기.
느낌과 생각을 구별해서 느낌만을 이야기 하기.
내 느낌이 내 안의 어떤 욕구로부터 비롯되는지 잘 살펴서 이야기 하기.
그리고 정중하고 겸손하게 부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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