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해냈다.

잘인지,

잘못인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해냈다.

 

그러고 보니 바자회라는 거 처음 해봤다.

그것도 기획준비 과정부터 뒷 청소까지....

 

평가는 두고봐야 겠지만

난 무척 행복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