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희망만들기'라는 이름으로
12회에 걸친 교육훈련
그리고 다시 6회에 걸친 후속모임
이제 해를 넘기면서
'기독청년활동가' 모임이라는 정기모임으로 전환하며
내가 참여하는 마지막 모임을 가졌다.
물론 여러 방식으로 계속 만나기야 하겠지만
좀 섭섭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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