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입문학 강좌 첫모임에 다녀온
진서 전화....
"참 유익한 시간이었어...
이제 엄마 아빠한테 내 뜻을 분명히 전할 수 있게 되었어!"
뭔가 두려움이 엄습해 옵니다.
그래도 염려와 달리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댓글 목록
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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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시영 샘의 가족들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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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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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붕자 덕분에 나도 우리 가족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붕자 가족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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