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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청소년 입문학 강좌 첫모임에 다녀온

진서 전화....

 

"참 유익한 시간이었어...

이제 엄마 아빠한테 내 뜻을 분명히 전할 수 있게 되었어!"

 

뭔가 두려움이 엄습해 옵니다.

 

그래도 염려와 달리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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