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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
그 둘은 달리 보이고 달리 들리지만 실은 같습니다
둘 다 주는 사람 필요에 따라 주는 것이지
받는 이의 필요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주면 먹고 때리면 맞는 것은 그야말로
학대받는 동물에 다름아닙니다.
............
정부주도의 사회복지와 가난한 이들에 대한 폭압은
자본과 그의 권력이 자기 필요에 따라 활용하는
당근과 채찍일 뿐입니다.
우리는 학대받는 동물 노릇을 언제까지 계속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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