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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은 주어진 상황에서 이상향이나 절대선을 향해가는
가장 좋은 길, 가장 새로운 길을 의미할 뿐
이상향이나 절대선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렵더래도 갈 만하니 길이 생기는 겁니다.
어떤 힘든 상황이라도 그것을 뚫고 나갈 길이 있으니 주어지는 것입니다.
차악이니 차선이니 말하는 것은
현재를 즐기고 현재가 최선인 자들이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들려는 검은 음모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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