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복지정책팀 13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11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7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6차정책팀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장애인이 행복한 동네포럼에...
- 관악사회복지
- 2008
전북도, '가사·간병 방문도우미' 사업 추진 | |||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일자리 확보 효과 | |||
부분적으로 초고령화 현상을 실감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고령화 추세를 띄고 있는 전라북도가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노령화·경기침체 등 사회여건의 변화로 치매·중풍,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가사지원 및 간병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음을 밝히며 국비(복권기금) 6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가사·간병 방문도우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간병·가사지원 등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뿐만아니라 '가사·간병방문도우미'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대상자를 발굴해 일자리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서희정 기자 hans@bokjinews.com |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