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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 아동들에 의료비 1억5천만원 지원

빈곤층 아동들에 의료비 1억5천만원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업은행[024110],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단 대회의실에서 기금 협약식을 갖고 외국인 이주노동자 자녀를 포함한 빈곤가정의 선천성 소아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총 1억5천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기금은 1명당 최고 500만원까지 3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술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출처: 연합뉴스, mbn 등, 2007.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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