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복지정책팀 13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11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7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6차정책팀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장애인이 행복한 동네포럼에...
- 관악사회복지
- 2008
68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
|
보건복지부,
복지넷: 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관리: www.vms.or.kr
아동복지교사 채용공고문 |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자원봉사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자원봉사자로 등록 후,
방법1] 〔자원봉사자 모집〕메뉴에서 본인이 원하는 봉사활동을 조회 → 봉사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자리스트에 등록 → 인증센터나 수요처와 연결 → 실제 봉사활동에 참여 방법2] 방법1]
방법1)〔봉사활동처 조회〕메뉴에서 원하시는 인증센터를 조회 → 인증센터의 자원봉사담당자인 인증요원과 전화 상담 → 실제 봉사활동에 참여 방법2] |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 http://www.vms.or.kr/
|
|||||||||||||
|
|||||||||||||
|
|||||||||||||
|
|||||||||||||
|
|||||||||||||
|
|||||||||||||
|
|||||||||||||
|
|||||||||||||
|
|||||||||||||
복지타임즈: www.bokjitimes.com
여성우대기업 '생산성 높고, 이직율 낮고'
육아휴직 등 여성친화적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기업일수록 생산성이 높고 이직율은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유규창 한양대 교수는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남녀고용평등 관련 정책 세미나에서 한국노동연구원이 2003년 실시한 사업체패널 1천287곳 조사를 분석한 결과 여성친화적 프로그램을 도입한 기업일수록 생산성은 높고 이직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회귀분석 결과 여성친화적 프로그램을 1가지 추가 도입할 때마다 근로자 1인당 매출액은 103만원 증가하고 연간 이직률은 0.9% 포인트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노컷뉴스, 2007. 4. 4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http://www.pcsi.go.kr/publish/chp03.asp?ex=v&ex2=2&seq=5256&page=1
장애인 악의적 차별 땐 실형
장애인차별금지법 내년 4월부터 시행
내년 4월부터 장애인을 악의적으로 차별할 경우 실형을 받게 된다.
특히 장애인을 차별한 개인이나 조직에 대해서는 손해배상 책임이 부과되는 등 장애인 차별행위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 건설교통부, 노동부, 문화관광부, 여성가족부, 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에 대한 대통령 서명식을 개최했다.
`행복한 장애인! 아름다운 대한민국!`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정책의 수요자인 장애인 단체 인사 등 장애인들과 인터넷 공모로 뽑은 국민참여단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복지부 등 관련부처는 업무보고(장애인정책)에서 지난 4년간의 참여정부 장애인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할 장애인지원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장애인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장애판정 및 등록 체계가 개편되고, 대형 생활시설보다는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정책이 시행된다.
장애영아에 대한 무상교육과 유치원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의무화, 대학의 장애학생에 대한 학습도우미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을 사회의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보통신기기 보급과 장애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장애인의 정보접근권과 이동권을 보장하며,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개편으로 장애인 고용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2008년 4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장차법은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차별로 피해를 본 장애인을 적극 구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고용 ▲교육 ▲각종 거래와 시설.서비스 이용 ▲사법.행정절차 및 참정권 행사 ▲모.부성권 행사 ▲가족.가정.복지시설 이용 및 건강.의료수급권 등에서 장애를 이유로 차별을 할 수 없도록 한 것.
또 법률의 실효성 확보차원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산하에 차별 시정을 위한 전담 기구(장애인차별시정소위원회)를 설치해 차별 피해 여부를 직권 조사토록 하고, 실제 차별 행위가 드러날 경우 법무부가 즉각 시정 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이번 법률은 나아가 장애인을 차별한 개인 또는 조직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지도록 의무화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해 `악의적`이라고 판단되는 차별을 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출처: 연합뉴스, 노컷뉴스, 머니투데이 등, 2007. 4. 4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http://www.pcsi.go.kr/publish/chp03.asp?ex=v&ex2=2&seq=5257&page=1
복지부, 장애인 5000명 일자리 제공
보건복지부가 장애인 3000여명에게 장애인복지일자리(아르바이트형)를 제공하고, 2000명에게는 장애인 복지행정업무 수행보조를 하는 차원에서 전국 동사무소에 1명씩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마련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장애유형과 정도에 따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도우미, 공공의 이익을 도모하는 주차단속보조요원 등과 같은 다양한 일자리를 통해 일반기업체에 장애인이 취업할 수 있도록 2990명에게 장애인복지일자리가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전국 읍·면·동사무소 2000개소에 장애인 1명씩 배치돼 복지행정도우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장애인일자리 마련 T/F를 연중 운영하고 장애인일자리사업 모니터링, 종합평가 등을 통해 매년 사업을 확대시키고 신규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서울신문, 뉴시스, 2007.4. 3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http://www.pcsi.go.kr/publish/chp03.asp?ex=v&ex2=2&seq=5259&page=1
사회 취약계층 복지 관광 지원
문화관광부는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동, 노인,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 3천9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복지관을 통해 복지관광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1년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참여 지원을 대폭 늘렸고 국제결혼 이주여성 가족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문화부는 여행 프로그램을 참여자와 여행사, 문화기관 등과 연계해 개발할 예정이며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민관 상호협력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출처: 연합뉴스, 내일신문, 문화관광부, 2007. 4. 4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http://www.pcsi.go.kr/publish/chp03.asp?ex=v&ex2=2&seq=5258&page=1
50-60대 여성 `유치원 도우미` 호응
유치원 자원봉사 전국 634곳 확대…예산 3배로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 전국 8개 시도 교육청에서 시범 실시한 `중고령 여성 유치원 자원봉사 지원사업`을 올해 전국 16개 시도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 대구를 비롯한 8개 교육청, 339곳의 유치원에서 시범 실시된 지원 사업은 육아경험이 풍부한 50~60대 여성들을 유치원 자원봉사 인력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고령 여성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유치원 교사, 원아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아 올해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지원 예산은 지난해 6억9천만원에서 올해 18억7천만원으로 늘어났다.
`할머니 도우미`들은 유치원 교사를 도와 아이들에게 동화책 읽어주기, 손 씻겨주기 등 기본 학습ㆍ생활 지도, 급식 및 간식 준비, 교실 정리ㆍ정돈 등을 하고 1인당 월 30만원(1일 1만5천원, 20일 기준)을 받게 된다.
자원봉사를 원하는 여성은 이달 중순부터 각 시도 교육청 유아교육지원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되고 5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 외에 특별한 자격 기준은 없다.
교육부는 서울 60곳, 부산 48곳, 대구 45곳, 광주 36곳 등 16개 시도, 총 634곳의 종일제 유치원에 1명씩 `할머니 도우미`들을 배치할 계획이다.
634곳은 전국 종일제 유치원의 10% 정도에 해당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실시를 해보니 중고령 여성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다는 걸 알 수 있었다"며 "경험이 풍부한 여성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주고 유아교육 여건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노컷뉴스 뉴시스, 파이낸셜 등, 2007. 4. 5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http://www.pcsi.go.kr/publish/chp03.asp?ex=v&ex2=2&seq=5267&page=1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