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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사람들

그녀의 이야기.

 

철도노조에서 오랫동안 있었던 그녀.

 

이제 노조가, 운동권이 싫단다.

 

나도 이해간다. 싫을만한 이유는 그녀 자신이 만들기 보다는

 

그 내부 사정 때문일 것이다. 내부사정.

 

사람은 늘 발 밑을 늘 조심하고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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