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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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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8
    이번에는 빌어먹을 다래끼.
    공돌
  2. 2006/09/28
    공돌
  3. 2006/09/28
    흔들린다
    공돌

이번에는 빌어먹을 다래끼.

다래끼. 유식한 말로 맥립종.

 

양방으로 볼 때, 곪겨서 칼이나 바늘로 째서 배농해야 한다.

한방으로 미연에 혹은 발생 초기에 침으로 조질 수 있다.

두개가 동시에는 안된다. 그래서 고민 중이다.

 

빌어먹을. 눈깔. 짜증난다. 책을 읽거나 청소를 하거나,

일하러 갈 때는 더더욱.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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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적이 나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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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다

항상 보면 짜증부터 나는 인간들이 있다.

그 인간과 그 주변 인간들을 말끔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

진지한 관계들만 남겨둘 것이다. 그리고,

더 무관심해질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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