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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6/12
    [제보] 신상품
    공돌
  2. 2009/06/12
    이제는 할배가 되었을 그 초딩들(_수정)
    공돌
  3. 2009/06/12
    국가 브랜드
    공돌
  4. 2009/06/12
    금일은(4)
    공돌

[제보] 신상품

니뮈, 그날(10일 되겠삼) 그 새뀌들이 휘둘렀던 젓가락이 바로 이거구나. 몇 몇 아는 분들이 관련된 자료를 투척해 주셨음. 맞으면 뒤지겠던데. 이제는 크기가 아니라 단단함이라.



씨바, 누르면 팽창한다.

 

 

 

이분 성함이 "삼단봉 (듀랄루민(알루미늄 합금))경봉"

 

붉은색 부위 가격 시 상대를 즉사시키거나 곧바로 반신불수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특히 보호장비가 없는 일반인의 머리를 일정 이상의 힘으로 가격 시, 80% 이상의 확률로 상대를 즉사시킬 수 있습니다.

 

눈을 찔러도 사망할 확률이 높고 관절 부위 등에 휘두르면 바로 꺾입니다. 저 작은 무기가 이토록 효율적인 살상력을 발휘하는 것은 놀라울 정도의 견고함과 경량에 의한 빠른 스피드 때문입니다.

 

'사무라이 조'와 같은 검,봉술의 숙련자가 사용할 경우 일격에 상대방을 눕힐 수 있는 공포의 호신도구입니다. 종전의 호신용 경봉은 철로 만들어 무겁고 긴급 대응이 요구되는 위급상황에서 사용하기에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경찰 내부에서 제기됨에 따라 듀랄루민 소재로 바뀐 것이죠.

 

듀랄루민은 알루미늄에 구리와 마그네슘 등의 원소를 첨가해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해 지도록 만든 합금으로서, 비중이 철의 3분의 1밖에 안되고 강도가 매우 뛰어나 비행기 몸체의 바깥 면 소재로 쓰입니다. 듀랄루민 경봉은 무게는 260g으로 철재 경봉(450g)보다 훨씬 가볍고 길이는 56㎝로 비슷하지요.즉, 견고하고 가볍고 그만큼 빠르면서 많은 힘이 실린다는 얘기입니다.

 

 

주요 타격부위

 

 

세금, 냈더만, 니뮈, 아가야들 장난감이나 바꿔줬구나.

시바, 정육부위별로 고루고루 마사지해 주시겠네.

난 개인적으로 도가니가 좋지 않으니,

그쪽만 좀 피해주게. 시댕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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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할배가 되었을 그 초딩들(_수정)

지금이 그 때와 뭐가 다른가.

 

 

심지어 초등학생들마저도 시위대열에 합류.... (이중 총격사망자도 발생)



엑박으로 말미암아, 이 분 블로그 참조 하심. 많이 알려진 그림이라

그리 새삼스러울 것은 없으나, 지금과 사맛다고 할 수 있어...그냥 한 번 보심이..굽신굽신 OTLㅡㅡ;;;

 

압박 중량, 안습이나. 이 그림에 대한 친절한 설명, 꼭 한 번 보삼~~~@.@ 눈깔 찌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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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국가 브랜드, 어쩌니 또 지랄 해대길래....난 제발 이 양반이 조국의 언어라도 제대로 썼으면 하는 바램이다. 쪽팔려 죽겠다. 니뮈. 관련 그림은 아래.

 

게다가 이거 한 번 읽어보시길.

명박스를 포함한 아해들은 잠재의식 속에 한국이라는 외국에 내놓으면 쪽팔린 상품쯤으로 생각한다. 그러니, 이런 양퀴새퀴의 이 따위 글을 조선일보가 허하고 있는 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조선일보와 명박스는 빠른 시일 내 미국으로 귀순하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뱀발1: 특히 박경리 선생 작고때 쓴 방명록. 앞 뒤 없이 "강산"이 등장하는 이유, 분명 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 기사 때문일 듯.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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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또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씨가 지난 6일치 <동아일보> 기고를 통해 “서울시의 청계천 공사는 조경만 강조했을 뿐, 역사복원과 거리가 멀다”고 지적한 데 대해 “요즘 신문에 기사 나는 그대로 썼던데, 아니 그것보다 더 자세하게 썼더라, 그걸 본인이 썼겠나”라며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폈다. 그러나 이날 밤 <미디어다음>은 서울시 쪽의 요청으로 박씨에 대해 이 시장이 언급한 부분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박씨는 “말 같지 않은 소리라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고, 박씨의 가족들은 “평생 글을 쓰며 살아온 원로작가에 대한 견딜 수 없는 모욕이자, 문화재에 대한 이 시장의 무지를 드러낸 것으로 대단히 개탄스럽다”고 불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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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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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생일 되시겠다. 금요일은 장모님이 점령했으므로 모이는 건 무효. 토요일 어때? 누나도 가능한가? 창신동 올애비는?

 

축하보다, 누군가 술을 산다는데, 항상 샀지만 ㅋㅋ, 그것에 의의가 있겠다. 연락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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