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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9/06

2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6/30
    급식
    공돌
  2. 2009/06/26
    교섭결렬
    공돌
  3. 2009/06/26
    중립
    공돌
  4. 2009/06/23
    무슨 일이 생긴걸까...
    공돌
  5. 2009/06/22
    송신부...8만원(_추가)(2)
    공돌
  6. 2009/06/21
    [이소선]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 힘내세요.^^
    공돌
  7. 2009/06/21
    이소선 어머니 이사..후(2)
    공돌
  8. 2009/06/20
    비오는 날 시 한 편(13)
    공돌
  9. 2009/06/18
    스압능력시험(6)
    공돌
  10. 2009/06/16
    다수 결정(2)
    공돌

급식

1. 경제 살리는 방법, 하나 갈켜준다. '힌뜨'는 급식.

 

얘들 밥 공짜로 먹이면 경제, 아작난다. 씨바.

 

 

2. 석사 나부랭이 새뀌. 아직도 버티고 있네.

 

깜빡하고 잊고 있었는데, 말종들의 생존 법칙은 버티기니라.

 

3. 그 새뀌를 "잔디르크"라고 불러주고 싶다.

"국민의 기본권보다 잔디가 더 중요해요."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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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결렬

교섭은 예상한 바대로 결렬되었고, 조정신청이 들어갔다.

 

가능하면, 아니 최대한 비조합원과는 식사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만약 불가피하게 하게 된다면 불편함을 굳이 참지는 않을 것이다. 술을 먹되, 장렬하게 쳐먹지 않으며, 담배는 계속 절연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그리고 최대한 몸을 만들어서, 영양분들이 머리 속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몸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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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최근 유독 이 말이 많이 머리 속에 많이 맴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사람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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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생긴걸까...

간만에 생각나 이름링크 타고 들어갔더니, 집비우고 날랐구료.

모호함과 예측의 불안정 속에...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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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부...8만원(_추가)

관련기사

 

나름 송신부와는 인연이 있다. 내가 다니던 성당에 그 분이 부임해 왔다. 88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제가 미사를 집전하면 그 옆에 '복사(服事)'라고 시중드는 아이가 있다. 결혼하면 화동(花童)같이. 그걸 송신부 있던 동안 내가 계속 그걸 했으니.

 

그 때는 모를 건 몰라도 알 건 다 알았다. 87년 이후 성당에 왔다갔다하는 대학생들 중 몇 몇의 옷에서 최루탄 냄새가 났으며, 어떤 횽아는 최루탄 파편을 주워와서 이런게 눈알에 박히면 죽는다고 생생하게 학습당한 기억이 있다. 여하간 부산카톨릭회관을 중심으로 광주학살에 관한 비디오가 상영되고, 그 비디오 테입이 성당의 교육관 한 곳에서 은밀하게 상영되었고, 일부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발행한 '빨간책(아마 '그날이 오면'이지?)'을 돌려보았다.

 

마침, 나의 아버지는 그 책을 가지고 계셨는데, 우연치 집에 있는 캐비넷을 뒤지다 그 책을 발견했다. 실로 충격. 그렇게 사람을 일그러뜨린 것도 충격이었지만, 낯익은 이름 석자. 전두환. 그게 충격이었지뭐.

 

당시 내가 다니던 산동네 성당은 복사들이 한 20명 정도되었는데, 송신부의 미사집전에는 '학'을 내둘렀다. 왜냐하면 일단 말수가 적고, 친절하지 않으며,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쉽게 접근이 안되는 인물. 그냥 무서웠다는 것이 공통의견. 통상 미사를 끝내면 복사들에게 '수고했다'라는 말이나 건네는데, 그런 것도 거의 없었다.

 

허나, 그 성당에서는 작은 변화가 감지되었다. 그 이유는 전혀 예상치 못한 자가 본당 회장이나 새로운 직책을 맞게 된 것이다. 가령 돈있고, 다음 차기 본당후보로 내정된 사람이 아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밀어주고, 또한 다른 직책에 있는 사람들도 그저 열심히 하고 의지있는 사람을 뽑는 등 그런 식이었다. 있는 사람들의 불만은 컸고, 대립각을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동네사람들은 그러한 송신부의 선택을 존중했고, 호응하였다.

 

소위 성당으로 내려오는 사람, 즉 산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성당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에게 발언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하간, 송신부 덕분에 성당 분위기, 많이 변했다. 그 송신부가 부산지역에서 민주화 운동과 관련 단체들의 수장격을 도맡은 것은 전혀 새로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변화는 신자들이 새로운 신부의 전횡(?)을 견디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점과, 송신부가 1992년 다른 성당으로 발령간 이후에도 내가 다니던 성당의 신자들이 가끔씩 송신부의 근황과 안부를 묻기 위해 그 곳까지 달려갔다는 점이다. 좋은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그렇다고 다 좋았던 것은 아니다. 사실, 송신부도 산동네 성당의 신자들이 가졌던 불만, 특히 너무 뻣뻣하다, 때로는 권위적이다, 등등의 비판 호되게 들었고, 스스로가 많이 고친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깐 보고 싶어 다른 성당까지 찾아갔던 거지. 

 

여하간 그러한 송신부에게 검찰의 사정의 검은 손이 뻗쳤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봐도....검찰이, 무슨 똥개집단도 아니고, 8만원 송금의 출처까지....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무슨 한이 그리도 쌓여있는지 인격살인에,  정치적 사살까지 당최, 그들이 왜 그들의 뇌를 냉장해 둔 상태에서 왕왕거리는지 알 수가 없다.

 

 

http://www.nahnews.net/ 여기로 가서 메인 기사를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아~ 시부랄 탱탱구리들...신부고 뭐고 일단 밟고 보는 구나. 아고라에도 떳습니다. 아고라 눌러라.

글고, 삽입기능이 바뀌어서 영 불편하네요..쉬프트 누르고 엔터 쒜려서 공간을 넓혀야 하남요?ㅠㅠ 어떻게든 적용하려고 노력은 해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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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 힘내세요.^^

이소선 어머니께서 기륭전자 분회 조합원 여러분들께 힘내시고 열심히 투쟁하시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팔순 잔치에 참여해주신 고마우신 분들의 방명록을 읽으시면서, 6월 20일, 다음과 같이 화이팅 하셨네요!!^^ 사진을 찍고 직접 인터넷에 올려 드리라 하셨습니다. 그럼, 늘 힘차게, 승리의 확신으로 투쟁하셨으면 합니다.

 

 

팔순 잔치와 출판 기념회 때 여러분들의 남겨주신 방명록,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의 글들.

한 장에 저렇게도 진정성이 담아 방명록을 남길 수 있다는...

 

읽으신 기념으로다가,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에게 힘내시라고,

어머니께서 직접 인터넷에 올려라고 하셔서 사진을 찍는데,

또 딴지. 사람들이 왜 손가락 두개를 하는데, 본인은 이유를

모르겠다고, '나는 세 개로 할란다' 이러시길래, 두 개를 해야

이긴다는 뜻이라고 말씀드리니, 아래와 같이 포즈 급변경.

 

"기륭전자 조합원들, 꼭 싸워서 이기세요"

이렇게 전해드리라고 해서 기륭전자분회 카페에 올려드리고 왔다.

 

http://cafe.naver.com/kiryung.cafe 연대의 글에 올려두었고요.

보시는 분들도, 기륭 조합원들에게 힘찬 방명록 하나씩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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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어머니 이사..후

이소선 어머니, 이사했다. 평지로. 물론 집에는 계단을 올라야 하지만, 괘안타.

얼마전 6.15 기념식날 김대중 선생과 어머니께서 만난 날, 김대중 선생이 어머니께

 

"어떻게 오셨습니까?"라고 묻자,

 

"걸어왔지요." 라고 답하니

 

부러움을 표시했다는. ^^;;; 초큼 불편해도, 아직까지 괘안타.

 

(사실 김대중 선생이 대통령 시절 뿌린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김대중 시계' . 시계를 잘 안차는 양반이 김대중 선생을 만나고 나서 너무 마음이 안되어 시계를 차고 다녔단다. 근데, 시계는 멈추어 있었다. 창신동 올애비, 즉시 출동, 시계방에서 '약'을 갈아 끼운뒤 시계는 재깍재깍, 소리를 내었다. 10분도 안되는 시간에. 고로 어머니의 조바심도 10분안에 해결.)

 

머리는 새로 볶았다.얼마나 쎄게 볶아놨던지, 초큼 놀렸더만 이런다.

 

"내가 미용실가서 볶을 수 있을 만큼 볶아보라꼬 했따."

 

딱 보니, 어지간히 볶아놨더라. 그래서 맛있게 보인다고 했더니 배고프니 같이 묵자라고 하셨다. ㅋㅋ

집정리를 좀 하고, 오래된 사진이나 책들도 차곡히 쌓아두었다. 그러나 이사한 지 몇 일 되지 않아 필요한 것이 많다. 그래서 집이 너저분하고 액자 따위는 걸어두지도 못하고 있다.

 

왼쪽이 이소선이다. 그녀에게도 이런 젊음이 있었다.

정리하다 나왔다. <- 누지르면 커짐!!! 왕창

 

하하, 왼쪽에서 두번째가 전태일. 스타일 좋음. 간지남.

거의 40년전이지만, 촌스럽지 않다는....좀 간지나게 투쟁하자는..^^;;;

 

 

"아똬, 더버 주끗따(더워 죽겠다). 저짜 에어콘 쫌 캐봐라."

 

 

담배하나 피고 나서 이내 책정리에 들어가신 어머니.

옛날 서류봉투 속에는 세월이 묻어난 것들이, 역사 한 가운데를

뚫고 지나온 증명서류들이 남아 있었다.

"담배 좀 끝까지 피지 마라"

"알았어"

보조 출연: 창신동 올애비 오른 팔...

 

* 책을 넣어둘 책장이 없습니다. 후원바랍니다. 서류나 책은

어머니 머리 뒤편 종이 수납함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여전히 정리가 안되는 집. 어제 고작 한 것은 대충 짐을

한 곳으로 모으고, 냉장고 정리한 것 정도.

"다 버립시다. 안 묵는 건, 다 버리뿌자."

"응, 다 갖다버리뿌. 저거또, 저짜 있는 거또, 버리라" 해놓구선

"그건 뭐고?"라고 확인사살.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 건데"

"응, 알았어"...맨날 이런 식이다. ㅋㅋ

* 정리할 서랍장 같은 것이 없습니다. 후원바랍니다.

 

 

좁아진 입구. 예전 집보다 입구가 좁고, 현재 신발장이 없어서

우선 급한 대로 신발들을 겹쳐놓았다. 젊은 신발들은

문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다.

* 신발장이 없습니다. 혹시 후원하실 분 없나효?....^^;;;;

 

 

할매가 거동이 불편하니, 화장실이 가장 문제다. 화장실이 좁고,

물론 이건 늘릴 수가 없지만, 세면기가 없어 머리를 감거나

세수/면 할 때 쪼그리고 앉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아래 쪽 찜솥은 닭죽을 해먹었다는 표시...ㅋㅋㅋ

 

"아따, 잘 뭇다. 덕분에 호강하네...근데 이게 맛있는 건지,

맛이 없는 건지, 배가 고파가꼬 잘 모르겠네" 하면서도,

쐐기를 박는 한 마디, "소금맛으로 잘 뭇따."

그리고 나는 조금 삐진 척 하니, 또 그런다,

"너 안삐치는 거 알아, 그럴 놈이면 여기 안 왔어"

미안하니깐, 저렇게 확인사살.

* 저기에 세면대를 어떻게 놓을 수 있을까요?

 

여하간 여기에 들락거리시는 좋으신 분, 집에서 쓰시던 것 중 수납할 수 있는 거,

아 맞다, 부엌에 설겆이 후 그릇 올려두는 거, 있으면 기증 요망, 등등

그저 댓글 냉겨주시면 착불로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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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시 한 편

결국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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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능력시험

아놔~졸라...ㅠㅠ 거의 완성시점에서 니뮈, 그만 '서버사용량이 많아' 이 경고문 때문에, 다 날려먹었다는. 아~십라...진짜, 눈물나네..문제는 기억이 안난다는 거. 그냥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만들어 보는 수 밖에.

 

여태 몇 개 모아둔 거 대방출하고, 집단 투척해 버릴려고, 게다가 대박 이벤트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여하간, 어찌할지....허나,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한 번 해보련다. 뚜둥....이름하야,

 

슬램박 밀리어네어......."스압능력시험"

 

이 블로그에도 답이 있기도 하지만, 없는 것도 있음.

자신이 본 것이나 느낀 것, 겪은 것에 집중하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임.



눈물을 머금고, 다시 문제를 냅니다. 열라, 오래 걸렸어....ㅠㅠ OTL..하악하악

 

답안을 적어서.....비밀댓글을 다시면....뭘 해드릴 수 있을까? ^^;;;;

여하간....여유되시면 올려보심이...그리고 링크는 오른쪽 클릭, 새창으로.... 

 

 

요이! 땅~~

 

 

1. 자, 다음은 경찰청 게시판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여기서 필자는 개새끼는 총 몇 번 썼을까요? ___ 번

 

 

 

2. 다음은 동물들의 짖는 소리를 알아맞추는 문제입니다. 아래 동물들 중 짖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동물을 고르시오. ______ 번

 

① "盧의 삼족을 멸해야"

 

②  "盧 때보다 빈부격차 완화. 우리는 서민정부"

 

③ "盧서거, 대통령 사과할 필요 없다"

 

④ "시국 선언 교수들, '독재'맛 제대로 봐야…"

 

 

3. 다음은 누구일까요? 얼마전 "이봐, 중궈니, 세금 1원 있나?"라고 물어보고 없다는 얘기에 빈정상해 한예종을 까버린 21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이 거장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① 이희재?

 

② 변이제?

 

③ 병이제?

 

④ 뷔욘 드보르잡

 

 

4. 다음 그림은 무엇을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힌트는 요기

 

 

 

① 나운하

 

② 하춘화 

 

③ 대운하 

 

④ 사우나

 

 

5. 다음을 읽고 답하시오.

 

1) 경찰 장비관리규칙 제82조 5-1항에는 직무수행을 위하여 장비를 사용할 경우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장비에는 방패, 진압봉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 경찰이 6.10일 문화제를 마친 후, 서울광장에 모여있던 시민들을 해산하기 위하여 기존의 장비와 다른 새로운 장비를 선보였습니다. 진압봉이나 문제의 장비는 시위대의 머리나 얼굴을 직접 가격하지 않도록 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대갈통을 집중적으로 타격하고 있습니다.

 

2) 특히 경찰장비관리규칙 제100조에는 이러한 장비를 집회, 시위때 가져나와 사용할 수는 없으며, 오직 범인의 검거에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방어용으로 사용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음에도, 얘새끼들 대갈통과 전신을 수제 짜장면처럼 찰지게 조지고 있습니다.

 

문제입니다. 1)과 2)에 대한 것으로 바르게 짝지워진 것은?

  

 일단 경봉, 조육봉

 

② 이단 경봉, 조장봉

 

③ 삼단 경봉, 사무라이 조  

 

④  사단 경봉, 스틱 조

 

힌트: 장봉신공 <-눌러라.

 

 

6. 최근 특허신청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무엇일까요(보기 링크있음)?

 

 윗몸일으키기

 

 死랑합니다

 

랜덤 자판기  

 

④ 당신

 

 

7. 알맞게 짝지워진 것은?

 

 

 니뮈, 조또, 시바, 쉑히

② 사위, 한승수, 동서, 홍정욱

③ 쉣, 훡, 애솔, 비치

④ 흠좀무, 떡실신, 캐안습, 여병추

 

 

8. 다음 동영상을 시청하시고 문제를 푸십시오. 이 사람은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에 참석한 일에 대해선 "일본 대사관의 초대로 무슨 행사인지 모르고 갔다가 다시 돌아 나왔다"고 하였는데, 다음과 같이 말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동영상 시청

 

  서울법대 출신, 화보녀 <-링크

 

②  판사출신, MB의 숨겨진 후원회장

 

③  서울대 박사수료, 자위녀

 

④ 변호사, 나경원

 

 

9. 그녀을 구해줄 가장 적합한 자는 누구일까요?

  

 

  설악동지회

 

②  고엽제 전우회

 

③ 예수님

 

④ 귀염간지작렬 거니오빠

 

 

 

10. [듣기평가] 다음 플래시를 감상하시고, 이들이 축하하고 있는 노래는 무엇인지 고르시오.  

 

무한도전.....절묘한 타이밍

 

 mo' better blues

 

② mo' better plus

 

 mo' better blouse

 

④ mo' better Brahms 

 

 

11. [듣기평가]  다음은 철수와 만수의 대화입니다. 철수가 뭐라고 대답을 했을지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철수: 너 어제 뉴스 봤나?

만수: 봤다.

철수: 조까따써 몬쌀께따.

만수: ______________

 

 3년만 참아라.

 

② 몬쌀게따 조까따서

 

③ 담배있나?(칠수: 가져올까요?)

 

④ 자네, 사실 나 강만수라네. 듣기 거북하네.

 

 

12.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추진했던 청계천 복원 이후, 대운하까지 친수맥 행정이 현 서울시장에게까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친환경 생태화장실

 

② 빨래터

 

③ 실개천

 

④ 대운하 체험을 우 샘플 소운하

 

[찬스] 검색찬스! 오세훈, 인공수로, 취지는 좋지만 안 그래도 복잡한데 먼지도 많이 날리고 불편하다. 

 

 

 

13. 다음 그림을 보고 답하시오. 이 분들은 검사입니다. 이 검사들이 웃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검수사기획관 홍만표 <- 링크                    대검 중수부장 이인규 <- 링크

 

  웃으면 복이 오니깐

 

②  명바귀에게 칭찬받을까봐 급흥분되어서

 

③  경치가 참 좋군요

 

④ 13년 6개월 만에 전직 대통령이 대검찰청을 불려오시니깐

 

 

 

14. 이 사이트는 얼마전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로 추모팝업을 만들었습니다. 팝업으로 인해 사이트 이용이 원할치 못할 것을 예상하여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습니다"라는 친절한 문구를 새겨 박은 이 사이트는 시바, 어디일까요(링크있음)?

 

 

 청와대 

 

② 청와대

 

③ 청와대 

 

④ 청와대

 

 

15.  다음 그림을 보고 답하시오.

 

이 문건에서 누구에 대해 '관용없이 엄정하게 대처', '현장검거 위주'로 경력 운용을 하라는 것일까요?

 

 살인범

② 유괴범

③ 강간범

④ 일반시민

 

 

 

16. 다음 그림은 빗속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 중소기업 사장님들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하시고 계신 것은 무엇일까요?

 

 식사

② 케이케이케이(kkk)단 놀이

③ 함밥집 놀이

④ 최후의 만찬 놀이

 

 

 

17.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다이아 반지를 해외에서 가져오다 걸릴 거 같아 발가락에 끼워서 가져왔다는 얘기가 항간에 돌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실을 뒤받침하는 다음 기사에서 이 사실을 폭로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구준표

② 홍장표 

③ 홍준표 

④ 김윤옥 자작극 

18. 최근 경찰 및 지방자치단체장들의 폭탄발언이 문제되고 있다. 다음 중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가장 많이 도와준 사람은(누지르면 대충 커짐)?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②  이효선 광명시장

 

"분양소 치워....시민들도 나에게 반말하는데 시장이라고 반말하면 안되느냐?"

 

③ 김태호 경남도지사

"친북은 진보고 나라수호는 보수골통인가'

 

④  정동일 중구청장

"시민분향소 철거해야...."

19. [영어상식] 다음중 국적이 정확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임형박

② 이명박

③ 임협박

④ 이면박 

20. [마지막 문제] 경찰이 강기갑 의원의 삼보일배를 막고 'O을 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O'은 무엇일까요? 관련기사

 밤 

② 알 

③ 굴 

④ 에이....알면서..ㅠㅠ..씨바..

===== 수고하셨습니다 ======

대통령이라는 작자를 뽑아 놨더만, 미제한테 쫑꼬나 먹고 오고. 십라, 쪽팔려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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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결정

"국민의 다수의사가 선거로써 결정될 수 없을 때는 폭력이 또 하나의 다수의사 결정방법"

 

물론 친일흔적이 농후한 시인 주요한의 필적이지만, 새겨들을만 하다. 실제로 다수의사가 4.19를 만들어 냈으니. 허나 자길 '예언자' 반열에 올려놓은 건, 자뻑. 물론, 저 정도의 글빨..흠..능력자이기는 함.

 

뱀발. 글쟁이나 지식인들이 전향 혹은 귀순을 선택하는 순간, 정권의 하수를 담당하는 '기능인'으로 전락하는 사례가 상당히 축적되어 있다.



1. 얼마전 국가 브랜드...관련한..http://blog.jinbo.net/laborman/?pid=490

 

근데 동영상을 안올렸더라고....오른손잽이들이 왜 국가브랜드를 올리려 하는지를, 아니 왜 국가 브랜드가 떨어졌는지는 보시면 안다. 대외신인도가 국가브랜드로 바뀐 것일 뿐..ㅉㅉㅠㅠ. 어휴, 열폭족들...

 

섹시하게 감상

 

2. 글고 우리 아그들의 장난감 관련...http://blog.jinbo.net/laborman/?pid=492

 

치킨 먹고 힘냈어? 맛있었어? 콜라도 먹었어? 트림도 했어? 치킨 냄새도 났어? 아이구, 우리 아들..

힘내서, 움직이는 건 다 줘패도 돼. 알았지? 엄마 빼고. 알지? 니뮈, 십라...

 

여러번 시청

 

근데....진보넷 블로그에는 PDF나 HWP파일은 못올리나효...ㅠㅠ흑흑...

아시는 분, 갈키주심, ㄳㄳ..굽신굽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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