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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향, '베이징 올림픽' 특파원 되다

전제향, '베이징 올림픽' 특파원 되다
SBS특집 <베이징 투데이> 현장소식 생생히 전하는 역할 맡아
 
보아돌이
 
전제향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방송 전문 MC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제향이 '베이징 올림픽 특파원'이 되어 올림픽 현장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전하게 되는 것이다.
 
전제향은 올림픽 기간 동안 SBS에서 특집으로 방송되는 <베이징 투데이> 대표 특파원으로, 개막 하루 전인 8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기장 안팎의 현장에 발빠르게 투입돼 생생한 베이징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 전후의 현장 분위기는 물론 금메달리스트의 현장 인터뷰, 응원열기, 올림픽 화제의 인물, 화제의 사건, 경기장 사이드 스토리 등 올림픽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다양하게 소개하는 발빠른 '올림픽 특파원' 역할을 톡톡히 선보일 예정. 
 
▲ 방송가를 누비며 전문MC로 활약중인 전제향.     © 보아돌이

<베이징 투데이> 담당자는 "전제향의 탁월하고 깔끔한 진행솜씨와 더불어 어디서나 밝고 통통 튀는 명랑한 이미지가 생생한 올림픽 현장을 발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전해야 하는데 누구보다 적임자라는 생각이 들어 함께 하게 되었다"며, "올림픽 기간 동안 각종 스포츠 종목의 생생한 중계는 물론 현지에서 전제향이 전하는 따끈따끈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올림픽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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