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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상암월드컵경기장

꽁짜표가 생겨서 갔습니다.

좋더군요.

2년전 쯤인가 조카들이 서울에 놀러와서 같이 빈 운동장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축구장이 눈 가까이에 보이더군요.

 

솔직히 축구를 무지 좋아합니다.

보는 것보다는 직접 하는걸 말이죠.

그래도 한번 축구장에서 경기하는걸 보고 싶었습니다.

 

직접 보니...

죽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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