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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위대한 신비 3편 - 어류들의 상륙작전

10월8일에 생명 그 위대한 신비3편 어류들의 상륙작전을 봤다. 그중에서 최초의 물고기 아란다스피스라는 물고기는 어류중 가장특이했다. 아란다스피스는 눈이 위가 아니고 아래에 달려있었다.

프테라스피스는 현대 물고기와 같은 점이 하나있었다. 바로 몸이 유선형이라는 것이다. 짚신벌레를 연구하고 있는데 실험중에 민물을 섞었더니 짚신벌레가 파괴됬다. 이 짚신벌레처럼 그 때 물고기들은 바다에서 강으로 옮겨가면 염도차이때문에 잘못하면 죽는다. 하지만 프테라스피스는 온몸을 투구와 단단한 비늘로 덮어 민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 하지만 아가미로 호흡할 때 상당히 많은 민물이 들어온다. 그래서 프테라스피스는 신장을 펌프처럼 만들어 민물을 내보냈다.

케이롤레피스는 등뼈가있는 최초의 물고기다. 지금 뼈가있는 물고기 들은 모두 케이롤레피스의 자손들이다. 과학자들은 강에 중요한 무기물이 없어서 뼈가 생겼다고 추측하고 있다. 최초의 물고기 아란다스피스에서 처음으로 육지에 올라온 이그시오스테가로 진화하기까지 무려 1억년 이나 걸렸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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