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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한뫼가 집주변을 관찰하고 쓰는 생태관찰일지랍니다.

4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11
    꽃마리
  2.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10
    꽃마리
  3.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9
    꽃마리
  4.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8
    꽃마리
  5.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7
    꽃마리
  6.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6
    꽃마리
  7.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5
    꽃마리
  8.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4
    꽃마리
  9. 2006/05/24
    내가쓰고있는생태관찰일지3
    꽃마리
  10. 2006/05/24
    내가쓰고있는생태관찰일지2
    꽃마리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11

                                               4월11일
집을 나서니 봄맞이꽃의 꽃이 피어 있었는데 이미 봄이 한참 지나고 꽃이 피었는데 왜 봄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을까? 한번 찾아봐야겠다.
가죽나무는 움이 트기 직전이었는데 냄새가 정말 고약했다.
은방울꽃의 싹이 나오고 있었다.이제 한달만 더 기다리면 은방울 같이 생긴 꽃을 볼수 있다는게 정말 기뻤다.
뒷산에 올라가보니까 상수리나무는 아지 움이 트지 않고 있었다.하지만 두꺼운 껍질이 전부 벗겨진 걸 보면 1~2주후면 잎새가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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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10

                                                   4월3일
집을 나서고 동네입구에 있는 무덤에서 보니까 할미꽃이 피어있었다.
무덤밑에서 갈퀴꼭두서니를 보았는데  새싹이 나온지 1~2일은 되어보였다.
그무덤에 미국미역취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는데 미국미역취가 군락을 이루었다는 것은 그만큼 환경이 오염되었다는 뜻이니 마음이 아프다.
청주로가는 버스에서 버들잎벌레를 보았다.
참고:솔뫼친구네 집앞에서 올해처음으로 칠성무당벌레를 보았다.
버터미널로 가는 갈대숲에서 큰허리노린재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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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9

                                       3월30일
집을 나서니 불두화가 움이 트고 있었다.
집옆에 봄맞이꽃에는 꽃봉우리가 맺혀 있었다.
참나리의 싹이 나온지 4~5일은 되어 보였고 환삼덩굴의 싹도 나온지4~5일은 되어보였다.
머위는 꽃이 피어있었다.
학교 뒷문에서 보니까 흰제비꽃이 활짝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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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8

                                             3월30일
집을 나서니 불두화가 움이 트고 있었다.
집옆에 봄맞이꽃에는 꽃봉우리가 맺혀있었다.
참나리의 싹이 나온지4~5일은 되어보였고 환삼덩굴의 싹도 나온지4~5일은 되어보였다.
머위는 꽃이 피어있었다.
학교 뒷문에서 보니까 흰제비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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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7

                                      3월21일
마당에 나오니 해당화의 이른잎은 거의다 나와있었다.
개나리의 꽃이 피기 시작했다
질경이의 싹이 올라오고 재비꽃이 활짝피어있었다.
은행나무 밑에 미나리밭에서 표범나비를 보았다.
산에 올라가니 뿔나비를 보았고 참나무는 아직 움이트지 않고 있었다.
꿩의 밥은 꽃이 피어있었다.
초피나무를 보았는데 모습이 꼭 도깨비방망이같았다.
산을내려와서 동네를 돌다 보니까 개구리자리를 보았다.
도꼬마리를 보았는데 내 옷에 붙어서 바닥에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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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6

                                          3월15일
나가다 보니 민들레가 꽃이 피어 있었다.
자주 달개비새싹이 나오고 접시꽃이 싹이 나온지 제법 되어보였다.
갯버들이 꽃이 필려고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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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5

                                       3월9일
집을 나서니 별꽃이 피어있었다.
꽃마리의 꽃이 피어있고 회양목이 꽃이 피었는데 꽃벌이 날아들고 있었다.
황새냉이가 꽃이 피고 포아풀 새싹이 나고 있었다.
점나도나물도 꽃이 피어있었다.
붉은 괭이밥이 제법자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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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4

                                              3월3일
집을 나서니 원추리 새싹이 막 돋아나고 있었다.
냇물에서 논병아리를 보았다.
꽃다지 꽃대가 올라오고 있었다.
냉이는 꽃이 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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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쓰고있는생태관찰일지3

                                           2월25일
집을 나서니 제일먼저 상사화의 새싹이 나고 있었다.
꽃다지는 예쁘게 꽃이 활짝피어있었다.
명자나무가 움터오르고 있었다.
개불알풀의 꽃이 활짝피어있었고 소리쟁이의 새싹이 올라오고있었다.
냉이의 꽃이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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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쓰고있는생태관찰일지2

                                       2월20일
집을나가니 단풍나무의 가지가 반이상이 물이올라 있었다.
큰개불알풀의 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꽃다지는 꽃이피어있었다.
학고화단에서 뽀리뱅이를 보았고 중간중간에 달팽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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