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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9/27
    버마 민중봉기 온라인비디오
    아, 넷!
  2. 2007/09/06
    뉴코아-이랜드 투쟁 보고서 --> 플래쉬비디오
    아, 넷!
  3. 2007/08/30
    [UCC] FTA반대 뮤직슬라이드쇼(2)
    아, 넷!
  4. 2007/08/04
    구글의: 쥐메일에 대한 협력적 온라인 비디오
    아, 넷!

버마 민중봉기 온라인비디오

서방 주요 통신사 및 뉴스기업들이 묘사하는 것은, 그리고 국내 뉴스도 그걸 받아, 군사 독재 정권이 개칭한 '미얀마'라는 국가명칭도 그렇고, '대규모 (민주화) 시위', '유혈사태' '국제사회의 비난' 정도인데,
단적으로, KBS뉴스: 미얀마 유혈 진압…국제사회 비난

"버마 민중봉기" 차원의 대안적인 뉴스 소스들과 지원과 연대의 방법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라인 비디오:
(아래의 검색 결과는 제가 한 아니고, engagemedia.org에서 가져왔습니다.)

Mizzima.tv


Irrawaddy


Searchforvideo.com


Mefeedia


Global Voices


YouTube



온라인 서명:
http://www.avaaz.org/en/stand_with_burma/
http://www.petitiononline.com/kha8954b/petition.html

블로그 등:
http://ratchasima.net/
http://campaigns.ahrchk.net/burmaprotests/

한글로 된 속보들: 아시아NGO센터에서...
http://www.asianngocenter.net/AsaBoard/asaboard_show.php?bn=asia&fmlid=677&pkid=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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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이랜드 투쟁 보고서 --> 플래쉬비디오




MS의 윈도우비디오(wmv)라서 플래쉬로도... 
한국에는 아직 독립적인 온라인비디오공유사이트가 없어서, 외국의 그나마 괜찮은 사이트에 올려 플래쉬 비디오로 변환해보았습니다. http://blip.tv/file/365769
blip.tv의 좋은 점은, archive.org나 블로그에 자동으로 동시에 업로드 되게 해준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여기에도 있습니다:
http://www.archive.org/details/Jonair-nonregularWorkersStruggleInNewCoreEland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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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FTA반대 뮤직슬라이드쇼

트랙팩님의 [엡튀반대 온라인행동!] 에 관련된 글.




제가 영상 편집 기술이 갑자기 늘은 것이냐? 불해히도 그래서 그런 건 아니고...
아니모토(http://animoto.com)라는 오픈한 지 한 달도 안 된 웹사이트가 편집해 준 것입니다.
며칠 전에 발견한 사이트인데, "엡튀반대 온라인행동!"도 그렇고, 이랜드, 홈에버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에서의 이미지/영상 선전을 고민하면서, 유심히 보고 오늘 테스트를 해본 것입니다.

간단하게 과정을 정리하면,
- 계정을 곧바로 만들고(주민번호 입력 같은 건 없습니다만, 영어로 된 것이라 좀 거시기 하지만요),
- 이미지를 대략 10개 정도 올리고(이건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웹사이트의 이미지액트페이지에서 고른 것이구요),
- 음악은 저 사이트가 제공하는 것 중에서 한 두 개 들어보고 바로 선택한 후(업로드도 가능한데, 그냥 그렇게 했습니다. 좋은 자세가 아닌데, 참...),
- 그리고 제목이랑 설명 좀 넣고 비디오 편집해 주라 하면, 위와 같이 결과가 나오고, 이렇게 블로그 등에 퍼다나를 소스도 나오고...
(30초까지는 무료로 계속 만들 수 있고, 더 길고 잘 만들어주는 건 이제 돈을 내야 된다는...)

웹2.0이다 하면서, 온라인에서 곧바로 영상 편집할 수 있는 웹서비스들이 등장한 게 대략 1년 정도 되었는데, 어느새 인공지능(이 사이트는, 이용자가 선택한 이미지와 오디오를 어떻게 혼합할 지 분석을 해서 자동으로 편집을 한다고 합니다)을 도입하는 소위 "웹3.0"의 사례들이 나오고 있네요...

현실의 투쟁과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데 이런 편집 로봇의 스타일이 꼭 적절하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적당한 수준에서 활용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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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쥐메일에 대한 협력적 온라인 비디오

네트워크문화에 기반해, 혹은 네트워크문화를 활성화하는 차원의 협력적 미디어 제작-배급-상영의 여러 사례들, 특히 비판적이고 대안적인 사례들을 소개하고 싶은데,
그 첫번째가 구글의 사례가 되는게 살짝 꺼림직하지만, 지금 보고 생각난 김에...
사실, 그냥 링크만 저장해두고 말았다가,
"엡튀반대 百人百色 인권선언"이라는 행동 기획 내용을 보고 살짝 정리해야되겠다 생각되었다.

Gmail: A Behind the Scenes Video(http://mail.google.com/mail/help/gmail_video.html) 에서 볼 수 있다:
구글이 또한 인수한 blogspot.com의 쥐메일 공식 블로그(http://gmailblog.blogspot.com/)에는 몇 가지 비디오 클립들이 올려져 있고...

전세계 사람들이 gmail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홍보하기 위해...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Gmail봉투 아이콘 이미지를 다운받아 인쇄하고, 10초 미만으로 비디오를 찍으면서 그 봉투가 화면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전달되도록만 하면 되고, (이제 구글이 소유한) 유투브에 그 비디오 클립을 올려주면, 구글에서 모두 모아 편집하여 완성본을 공개한다는 것...

(구글의 UCC 착취에 대한 얘기는 별도로 하고,) 뻔한 얘기지만, 이 역시 참여 방법을 아주 단순화시켰다는 점과, 사진 제작보다 좀 더 복잡한 동영상으로 참여하더라도, 온라인으로 또한 그걸 손쉽게 모아내는 도구 - 유투브(온라인비디오공유사이트)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









이미 올려진 몇 가지 참여 비디오 클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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