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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로 결정! 그리고 성균이

 딸기 이름은 단아로 결정했다. 그 기념으로 팝송 하나!  <오! 단아!!>

볼 건 없으니까 플레이 시켜놓고 아래 사진을 보면 된다.

 

 

처음엔 낮에만 자고 밤엔 안자서 힘들게 하더니

나중엔 낮에도 안자서 더 힘들게 하더라 --;;

이젠 좀 나아져서 지낼만하다.

무지 많이 먹고 많이 싸서 얼굴은 달덩이가 돼가고 턱은 두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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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이는 요즘 하는 짓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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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성균이 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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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성균이 눈 없다"

 

 

 그러다 엄마가 "그럼 성균이 눈도 없고 귀도 없으면?" 했더니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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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감고 아무 것도 안보이면 눈이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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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 졸리면 이렇게 널부러져 자기도 한다. 옆에 있는 인형하고 엎어져 있는  폼이 비교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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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바지를 뒤집어 썼다. 토끼 모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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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 되니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이젠 좀 익숙해져 이렇게 블로그에 사진 올릴 짬도 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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