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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1/23
    여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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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1/16
    제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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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01/15
    뜻하지 않았던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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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6/01/09
    로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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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6/01/06
    홈씨어터(예고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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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6/01/02
    시작만 하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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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6/01/01
    갖고있는 영화 목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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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제주 사진도 아직 3분의1밖에 안올렸는데 그 새 또 놀러갔다 왔다.^^

남한강이 흐르는 여주 신륵사와 고달사지

잘 모르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설명은 대~충



 

 부도가 정말 크다.

 

 부드러운 돌에 섬세한 조각들이 있는데 사람 손이 많이 탔는지 대부분 엉망이다.

낙서도 무지하게 많이 되어있고.

 

 

 신륵사 앞에는 남한강이 흐른다.

오히려 강 건너편에서 절을 찍어야 제대로일텐데...

 

 

 

 앞은 절벽인데 사진속에선 아무렇지도 않군.

 앞엔 오리떼, 뒤엔 오리배.

 고달사지 안내견?

여기선 내내 이녀석과 함께 했다.

아무래도 구멍가게 삐끼같다. 쏘세지 3개 사줌.

 발굴작업을 하는 중인가 보다. 그래서 보기엔 아주 거시기한 풍경이다.

 

 

 

 

 

 

 

 

 

 

 

 

 

 

 

 

 

 

 마지막으로 간 세종대왕릉

 

 

다른 계절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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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

실제로는 둘째날이지만 첫날은 장례식장과 술집밖에 간 곳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제주도 구경은 이날부터다.

새벽3시가 넘어서 잠을 잤지만 치토스는 서울로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마냥 늦잠을 잘 수는 없었다.

아침에 '몸국'을 먹었다.

치토스가 제주도에 오면 기본적으로 몸국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내가 대체 뭘로 만들었냐고 했더니 치토스는 자신의 몸을 비비꼬며  "몸으로 만들었다니까"

'몸'은 바다에서 나는 해초 이름이었다.

아침에 다시 장례식장을 들렀다가 탑동으로 갔다. 바닷가를 좀 거닐다 치토스는 공항으로 출발.

 

*사진이 많다. 로딩이 부담스러울 수도.



바람은 무지하게 불었지만 날씨는 따듯했다.

어차피 시간 제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많이 돌아볼 욕심도 없었기 때문에 바닷가를 계속 걸었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저 배를 타면 목포나 부산으로 간다고 한다. 부산까지 12시간!

비행기 타면 서울까지 50분인데...

바닷가 곳곳에 이런 계단이 있었는데, 나의 빈곤한 상상력으로는 용도를 알 수가 없었다.

물속에 빠져죽는 자살용 계단? ^^

그런데 그 계단으로 해녀가 올라왔다. 카메라 전원을 켰지만 한발 늦었다.

화면 왼쪽에 돌색깔에 해녀가 뭍혔다.

이곳은 보도블럭도 이렇다.

 용두암 가는 길 

'용연' 마치 산에 있는 계곡 같지만 사실 바닷물이다.

 이렇게 바다와 이어져 있다.

 용두암에 가려면 저 배 위쪽에 있는 다리를 건너야 한다.

(물에 신경쓰느라 노출을 줄였더니 다리가 잘 안보인다.)

다리 위에서 한 장.

바람이 많이 불어 제법 불안하다.

제주에는 이렇게 어느곳에나 무덤이 있다.

 

 용두암에 도착

 

 용두암 바위에서 먹을 것을 팔고 있었다.

나의 점심식사. 술은 생각도 안했는데 아주머니의 꼬임에^^

이 꼬마 녀석이 돌을 집어 물에 던지자 아주머니가 소리쳤다.

"야! 돌던지지마. 일부러 짊어와 깔아 놓은 거야"

 

 시도 때도 없이 비행기가 떴다.

 용두암 끝에 있는 아주 작은 동굴 위쪽에 해가 살짝 걸렸기에 찍었는데 노출에 신경을 안썼더니 엉망이다.

그래서 노출을 바꿔 다시 찍었다.

위 사진과 전혀 다른 시간 다른 장소의 느낌 아닌가?

말보다 아저씨 표정이 더 재밌다.

 

다음 목적지로 가려고 도로쪽으로 가는데 마음에 드는 나무 한그루가 보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주도에선 아주 흔한 '팽나무'라고 한다.

다음엔 관광지가 아닌 그냥 동네 사람들이 운동삼아 많이 가는 별도봉으로 갔다.

뭍의 언어로 말하자면 '동산'쯤 될까?

제주에서는 '오름'이라고 한다.

하긴 이런 모습의 동산을 뭍에서 볼 수는 없는 것 같다.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서 내 말이 실감날 만한 사진은 불행히도 없다.

별도봉

이번에도 노출에 따라 이렇게 달라진다.

실제의 밝기는 두 사진의 중간정도지만 그렇게 찍으면 죽도밥도 아니다.

 여기에 오르면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산책로를 따라 왼쪽은 온통 갈색

오른쪽은 바다

저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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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았던 제주도 여행

원래 1월에 여행을 좀 갈까 했다.

그런데 주요한 행선지 중의 하나인 곡성의 친구가 WTO반대시위를 위해 홍콩에 간 후 연락이 안됐다. 입건된 11명에 꼈을 확률은 낮아보였는데 핸드폰이 계속 꺼져있어 연락을 할 수 없었고, 계획을 계속 미루다 전화 한통을 받았다.

 

용산에 있는 술친구(?)였는데 자신의 누님이 갑작스레 세상을 떴다는 것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누님은 나와 동갑이었다.

문제는 장례식장이 제주도라는 것.

30분쯤 고민하다가 결정을 내렸다.

겸사겸사 내려가기로 말이다.

저녁 비행기를 탔다.

 



피곤해서 사진은 내일 올리고 일단 자야겠다.

아까 곡성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홍콩에서 어제야 올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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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1

2년전 겨울이었다.

신림동 살 땐 신림역까지 걸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특별히 운동도 안하는데 걷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고

뒷산을 넘어가면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내가 시간에 얽메여 사는 것도 아니었고 말이다.

그러다 이 녀석을 만났다.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경계를 무척 많이 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천하장사 소세지' (한 때는 가방에 늘 넣고 다니던 때도...)

천하장사를 잔뜩 먹고 나더니 경계를 풀었다.

녀석 행색를 보니 집나온 것이 거의 확실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근처 가게 아주머니에게 물어봤다.

이동네 개는 아니고, 며칠전부터 동네에 나타나 떠돈다는 거였다.

그래서 집으로 데려왔다.


물론 이 모습은 목욕을 시킨 후에 찍은 것이다.

정말 더럽고, 엉덩이에는 똥딱지가 더덕더덕 붙어 있어서 가위로 털까지 잘라냈다.

 

코가 반쪽만 까맣고 좀 돼지코처럼 생겼다. (발로 잡고 있는 것은 개껌)


인터넷에 올려 입양시키기 위해서 사진을 찍었다.

인터넷에 올리기 전에 원래 가족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에 사진을 넣은 전단지를 만들어 녀석을 발견한 동네에 붙이기도 했으나 연락은 오지 않았다.



냥이에 비해 강쥐는 널리 사랑받는 편이라 입양을 걱정하진 않았다.

그전 경험에 비추어 봐도 강쥐는 연락이 너무 많이와서 골치 아플 정도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인터넷에 올렸는데 전화 한통 없는 거였다.

이유를 알아냈다.

KBS에서 방영한 '환경스페샬' 때문이었다.

'개회충'에 관한 끔찍한 내용을 담고 있었고 그걸 본 사람들이 충격을 먹은 것이다.

개회충알이 어린아이의 몸안에서 부화해 몸속을 타고 머리쪽으로 가서 실명한 사례등 정말 개를 가까이 하고 싶지 않도록 할만한 내용이었다.

 

그 프로그램에 화가 났다.

개회충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는 이해하지만 저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그리고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천원짜리 구충제를 1년에 두알만 먹으면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을 같이 알려주면 어디 덧나나?

 

이 사건은 애견인들의 분노를 샀고, 사이버시위 등 각종 항의가 이어졌다.

어떤 수의사는 "개가 그렇게 위험한 동물이면 늘 개를 상대하는 저는 몇번은 죽었겠네요"라는 글 등을 올렸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만 공유될 뿐 일반인들의 불안감을 씻어주진 못했다. 역시 언론은 참 대단하다.

 

안그래도 기르던 개를 쉽게 버리는 세상인데, 이 일로 버려진 개들이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 동네에도 아파트로 이사하며 개를 버리고 간 집이 있었다. 아파트에서 키울 수 없어서였다고 한다. 커다란 황구였는데 버림받은 그 녀석은 이젠 남의집이 돼버린 그 집앞을 늘 서성거렸다. 가끔 먹을 것을 갖다주곤 했는데 일주일쯤 지나자 보이지 않았다.

 

이 녀석이 쉽게 입양되기는 글러버린 것 같고, 장기전을 각오했다.

병원에 데려가서 진찰도 받고 미용도 했는데 세상에나 모습이...



몰골이 이렇게 초라해질 줄이야. 너 진짜 입양되기 힘들겠다.

 

-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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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씨어터(예고편)

친구에게 홈씨어터(특히 프로젝터)에 관한 포스트를 올리겠다고 해놓고 마냥 미루고 있다.

뭐, 내 글을 목빠지게 기다릴리는 없지만 서도^^

너무 잘 정리해보려리까 오히려 자꾸 미루기만 한다.

우야뜬 조만간 올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사진만 몇장 올린다.

 


셋팅을 좀 바꿨다. (TV는 얻어 온 것. 비디오 볼 때 사용) 평소의 내 방.

영화 볼 때는 이렇게 스크린을 내리고


저가형 프로젝터는 이렇게 완전히 불을 꺼야 된다. <은하수를...> 스크린 샷 (이 영화 너무 재밌다)  화면 크기 참고하라고 내가 들어갔다.

 

DVD 플레이어는 사정이 있어서 두개를 뒀다 (나중에 설명 / 하나는 얻은 것)

 

제법 복잡해 보이겠지만 정리해 보자면 홈씨어터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프로젝터

-스크린

-DVD 플레이어

-리시버

-스피커(5.1 채널)

 

전에도 말했듯이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위와 같이 장만하는데

나는 130정도 들었지만

100만원 미만으로도 위와 비슷하게 할 수 있으며

위 5가지를 장만하는데 1억이 넘는 것도 있다.

(어차피 나랑은 관계 없다. 가격이 100배라고 영화를 100배 재미있게 즐기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보통 홈씨어터 구축했다고 하면 300~500만원 정도 들이는 것 같다)

 

앞으로 올릴 순서는 (중저가 위주로 다룰 것이다. 비싼 거 다뤄서 뭐해?)

 

1. 프로젝터 + 스크린

- TV와 프로젝터의 차이점, 장단점

- 내게 맞는 프로젝터

- 스크린 살 때 고려할 점

 

2. DVD플레이어

- 비디오도 볼 것인가, DVD만 볼 것인가?

- 정품 DVD만 볼 것인가, 다운 받은 것도 구워서 볼 것인가?

- 난 대우제품을 좋아한다. 디자인은 좀 구리지만 성능대비 가격이 무지 착하다.

 

3. 리시버 + 스피커

- 5.1채널이란 게 대체 뭔데?

- 소리에 별 욕심 없으면 5.1채널 포기하라! 돈 든다. 나중에 하던가(기존 오디오 활용법)

- DVD플레이어와 리시버가 안맞으면 추가로 돈이 든다. 무턱대고 사지 말것.

- 영화보는 용도로만 쓸 것인지, 음악 감상용으로도 쓸 것인지.

 

* 1번은 쓰는 중인데 언제 다 쓸지는 잘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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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만 하자

* 이 여자 어떤가?

 

무슨 연예인은 아니니까 그런 기준으로 말고 그냥 이 여자를 본 느낌이 어떤가?

납북자 가족 협의회 회장 최우영이다.

 

 

* 위와 관련될 얘기- 올드보이가 충격적이었나? 그렇다면 왜?

근친상간에 대해 당신은 얼마나 아는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가 당신의 감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전두환에게 어떤 벌을?

김영삼정권 시절 전두환 노태우를 구속시켰을 때 난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거의 없으므로 구속시켜서는 안된다."

"저 새끼는 사형만으로도 안된다. 김영삼 정부가 전두환을 사형시킬리도 없지만, 그게 아니어도 저런 악마구리같은 놈을 그냥 곱게 사형시키는 건 너무 억울하다. 뭔가 더 악날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그런데 난 그당시 사형제도폐지를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사형도 모자르다'고 생각을 했으니 이걸 어째야 하나?

 

 

* 우리 민족은 제국주의를 꿈꾼다 / 군사독재 정권이 주사파를 양산했다.

얼마전 건달바를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됐다. 그때 떠든 얘기를 정리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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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있는 영화 목록

원래는 다큐 영화목록을 좀 성의 있게 정리해 보는 게 목적이었는데 아직 엄두가 안나서 양이 적은 한국영화부터 목록을 만들어 봤다. 한줄로 느낌을 써 놓은 것이 아주 무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영화들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정말 짧게 썼다. 귀찮기도 했고 말이다. 시간이 나면 조금더 내용을 추가해 보련다.

 

*정품도 있고, 복사한 것도 있고, 다운받은 것도 있다.

 

 

 지구를 지켜라

2003년 나온 영화중 최고!

 

 301 302

음식에 관련된 영화라고만 알고보면 당혹스럴 수도

 

 학생부군신위

돼지 멱따는 게 괴로운 거 말고는...

 

 가족씨네마

이제 눈치 챘나? 내가 박철수 좋아하는 거

 

 녹색의자

다운 받아놓고 아직 안봤다.

 

 죽어도 좋아

기뻐하라! 즐겁기에 너무 늙은 나이란 없다.

 

 나비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이렇게도 찍을 수 있다.

 

 마이 제너레이션

너무 현실을 현실같이 그려서 괴롭다. 하지만 너무 괜찮은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 영화 보고 마냥 걸었다.

 

 비디오를 보는 남자

내 취향엔 괜찮은데 다른 사람에겐 글쎄...

 

 반칙왕

웃기면서 우울하다. 아니 우울하면서도 웃기다.

 

 오발탄

진지한 영화를 만드는 유현목 할아버지 작품. 아직 안봤음

 

  깃

괜찮긴 한 것 같은데 내 취향은 아니다.

 

 꽃섬

옥남역을 한 여배우의 연기 때문에 숨이 막히는 줄 알았다.

 

 가능한 변화들

홍상수 냄새가 나지만 홍상수 영화처럼 괴롭진 않은.

 

 플라스틱 트리

심난하게 흘러가다 엽기로 끝나다.

 

  여섯 개의 시선

박찬욱 영화를 그리 재미있게 보질 못하는 편인데 여기 있는 작품은 썩 괜찮다.

 

 태극기 휘날리며

DVD플레이어 살 때 보너스로 받았다. 가족주의 강박의 최고봉! 왕짜증

최민식이 인민군 장교로 나올 때 난 강제규가 쉬리 속편 찍는 줄 알았다.

 

 

 

 

 

2003한국단편21선

영화 아카데미 졸업작품 모음집?

 

 

 

 

 질투는 나의 힘



다큐

 

전쟁의 안개

칠레전투

로저와 나

화씨911

수퍼사이즈미

달의형상

누가 빈센트친을 죽였나

개를 문 사나이

가늘고 푸른선

피아노 블루스

필리핀 소년 분소

삼천켤레의 구두로 남다- 이멜다 마르코스

죽음의 제사장

북극의 나누크

쇼아

브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사토야마 - 물의 정원

나의사랑, 나의 아이들

흑인여성으로 태어나

대단한 공장

양치기의 여정

킬링필드 그후 25년

침묵의 숲

키르기스스탄의 신부 납치  

내 마음속의 작은 평화

따듯한 포옹 / 달팽이

명멸하는 불빛

천리마 축구단

어떤나라

봉천동 이야기

엄마...

세발 까마귀

또하나의 세상

보이지 않는 창살

김종태의 꿈

4월9일

한사람

잊혀진 여전사

친구

나는 행복하다

슬로브핫의 딸들

팔등신으로 고치라굽쇼?

소금

나는 다큐멘타리 감독이 되고 싶었다.

핑크팰리스

You Soot, I Shoot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들

엄마를 찾아서

모순이에게

펭귄- 위대한 모험

 

 

에니메이션

 

스팀보이

아키라

구름처럼바람처럼  

이노센스

공각기동대

반딧불의묘

추억은 방울방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바람을 본 소년

애플시드

블러드-더 라스트 뱀파이어

천년여우

천년여왕

하울의 움직이는 성

붉은돼지

이웃집토토로

무사쥬베이

인랑

바람의검심(성상편)

귀를 기울이면

 

 

극영화

 

소나티네

피와뼈

러브레터

7인의사무라이

라쇼몽

이키루

아무도 모른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바이브레이터

매트릭스

베티블루37.2

네멋대로해라

카사블랑카

도니브레스코

비밀과거짓말

아멜리에

모던타임즈

씨티라이트

황금광시대

미저리

자전거도둑

이레이져헤드

로스트 하이웨이

블루

화이트

레드

구름저편에

굳바이 레닌

춤추는 무뜨

예수의 마지막 유혹

풀메탈자켓

블레이드러너

스페이스오딧세이

블러드워크

작은거인

내어머니의 모든 것

내 책상위의 천사

아이다호

떼시스

오픈유어아이즈

디 아더스

싸이드웨이

스티브지소의 해저생활

시계태엽 오렌지

쉘로우 그레이브

어뎁테이션

희극지왕

천왕지왕 

쿵푸허슬

열혈남아

소림사18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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