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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했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그냥 뭘 좀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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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어제 드디어 해봤다. 목걸이.
난 목걸이를 했고...
사진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제대로 나온 사진은 한장도 안올린다. ㅎㅎ
댓글 목록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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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걸 다 무위가 만들어서 잔치를 한 줄 알고 상당히 감동했는데 자세히 보니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어쨌든 행복해여요,부러워요^^.부가 정보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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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허~억,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겠네요 -.-;; 언제 한 번 요리를 해줄지 고려해봐야 겠네요.(현재 상황으론 좀 곤란) 요리를 아주 못하는 건 아닌데 하는 건 너무 재미 없어요. 먹는 게 좋아!!!부가 정보
f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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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가..고파요...-_-;;;부가 정보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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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사진이 오빤줄 전혀 눈치채지 못한거 목걸이가 눈에 들어와서였나봐.. 다시 보니 오빠네? 오빠 목걸이 넘넘 잘어울려염!! 오빠 행복 전염돼서 가요~ 뿌듯뿌듯^0^부가 정보
앙겔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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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부분 직접 하신 건 줄 알고 완전 깜쨕 놀랐는데.기념일이었군요! 축하해요 ㅎㅎ 정말 행복해 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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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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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무리를 일으켜 지송합니다^^ 누굴 배고프게 하고, 누군 헛갈리게 하고. 기념일 같은 거 거의 안챙기는 편인데 가끔은 유치해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나이 먹나봐요.) 자영씨 오랫만이네. 나도 목걸이 맘에 들어요 ㅎㅎ부가 정보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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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애라는 게 이런거군요. 무위의 새로운 모습 발견!부가 정보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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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감춰진 모습이 드러난 것이 아니라 없던 모습이 만들어진 것이죠. 케케케^^부가 정보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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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왔다가 테러 당하고 갑니다. orz 배도 고프고..배도 아프고.. ^^;;부가 정보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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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졸지에 데러리스트 됐네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