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말을 걸어보고는 싶은데,
언니 블로그에 글을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 트랙백으로 인사보내요.
근데 이렇게도 써지나?? 일단 도전!
(21세기를 사는 기계치의 삶이 고달퍼요-_-)
홍~ 뭐 또 쓸려니 별게 없네^^;
점심시간 잠깐 동네길 걷다가
짧은 봄이 찬란해서 조금 달뜨네요.
호흡 길게 한번 하고 이사람 저사람 생각나 나름 얼굴들을 그려봅니다.
건강하고 평화롭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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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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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는 안되는 거구나......언젠가는 보겠지요 뭐.부가 정보
바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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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여행을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봤네. 봄날의 동네 산책.. 좋지. 특히 낯선 동네의 골목길 걷기도 좋구. 여행에서 만난 9살 짜리 아이가 내이름을 뛰뛰풀로 불러줬어. 뜀풀보단 그게 맘에 들어서 개명을 할가 생각중. 뛰뛰풀, 뛰뛰새. 뛰뛰. 뛰뛰빵빵...^^ 그때 그사람들은 잘지내나? 안부 전해줘. 안녕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