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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언니에게 안부

뭐라 말을 걸어보고는 싶은데,

언니 블로그에 글을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 트랙백으로 인사보내요.

근데 이렇게도 써지나?? 일단 도전!

(21세기를 사는 기계치의 삶이 고달퍼요-_-)

 

홍~ 뭐 또 쓸려니 별게 없네^^;

점심시간 잠깐 동네길 걷다가

짧은 봄이 찬란해서 조금 달뜨네요.

호흡 길게 한번 하고 이사람 저사람 생각나 나름 얼굴들을 그려봅니다.

건강하고 평화롭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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