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그대로 있었더라면

사진을 뒤적뒤적 들추다 잊고 있던 사진을 찾았다.

새만금 1호 방조제 앞, 고생 좀 해봐라 쌤통이다, 라며

아스팔트에다 마구 뿌려댔던 낙서였다.

...

...

어머니 대지라...그대로 였더라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