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뒤적뒤적 들추다 잊고 있던 사진을 찾았다.
새만금 1호 방조제 앞, 고생 좀 해봐라 쌤통이다, 라며
아스팔트에다 마구 뿌려댔던 낙서였다.
...
어머니 대지라...그대로 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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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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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 한해가 지나네요. 오지 않을것 같았던 그 봄도 지나가고... 지금 그곳은 또 얼마나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울지.부가 정보
n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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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할 요량으로 물을 가득 들여보냈대나..계화산 꼭대기서 보니 모양새는 어찌어찌 예전 갯벌 같더라고...새 봄도 오겠지, 지치지 말자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