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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과의 도약

세상의 법칙을 잘 모르고 걸려넘어진 엄마의 사건이 지난주 내내 맘을 쓰고 있었다.

자아를 침해당하고 싶지 않아 이런 생각이 여전히 있으면서 사건을 잘 해결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가득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사건의 무게에 압도당하면서 경계를 치면서 말을 하며 melting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그러다 친구들에게 함께 도약하자라는 말을 요즘 자주하는데 이걸 엄마랑의 관계에서도 해보고 싶었다. 그래, 엄마랑도 이왕이면 함께 어려움을 넘어가는 걸 해보자.  그러고 나니 맘이 한결편해지고 동생이랑 농담도 하면서 그렇게 풀어가고 있는게다. 소중한 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침해당했다는 맘이 들지 않게 그리고 세상이 무서워지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무력감을 느끼지 않게 하기. 그리고 나 또한 함께 풀어가는 지혜를 갖고 대하면서 내 경계를 침범당했다는 마음이 들지 않고도 경계 허물기를 허용하기.

이 어려움을 그렇게 넘어가고 싶다. 

잘 통과해서 같이 행복했으면 해. 그러자. 현재에 만족해하는 삶이겠지 이거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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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꿈투사모임

무사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봉, 예지몽이었던가?
*영은 꿈이라는 것을 알고 꾸었다고 하니 명석몽이었을 듯.
...
택시안의 은성
가지 않은 숲
예술 우드스탁
서울에서 부산까지 축구경기

<택시안의 은성>
혼자서 꿈투사를 했는데 그래도 갸우둥거렸던 꿈을 펼쳤다.

은성... 은빛나는
은성과 동생....젊은 느낌, 새로운 것을 한다는 것.
기어... 사람을 조정하는 것 같다.
별... 이상, 갈길을 제시하는 것, 높은 이상을 가려면 거쳐야하는 것.

다행히도 별(내가 가고 싶은 길)이 그 공간안에 들어와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쌤은 내가 하고 싶은 일(트라우마 상담)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주는 능숙한 안내자이자, 나의 자원을 찾아서 상담에서 나를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실질적 가르침을 주는 이다. 비용을 내는 게 부담스럽지만 기꺼이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걷을 수 있게 해주는 점이 더 중요한 듯.
능숙하게 그 일을 하게 되면 택시 안타고 자전거처럼 차도 탈 수 있겠지.

지금 알아차린 것은 그 기타를 타고 은성이 들어왔다고 했는데,
기타는 영적인 것을 말한다. 바가바드 기타 ....

은성(내가 가고 싶은길, 별)+ 기타 (바가바드 기타 )
이렇게 중복해서 은성이 영적인 길임을 알여주네. ㅎ
상담을 잘 하려면 영적인 수행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법을 상담에서 요즘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할까 한다!

같이 이야기해서 꿈이 많이 풍성해졌어요. 진짜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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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꿈투사 모임

 

일시: 2013.1.25(금)
장소: 하자센터
모인이:봉*,선*, 술*, 숲*, 호**

 

늦게 오는 이를 기다리면서 숫자의 원형적 성격을 함께 나눈다.
아무래도 꿈의 개별성과 동시에 원형적인 보편성을 익히면 투사가 쉽게 일어나기에.
다음주도 조금씩 나눠야지. 

 

현통원
남자친구의 죽음
가오리....(제목이 기억이 안남. 말안했는지도?)
*정이
7년된 개의 자연사

 

이런 꿈을  투사를 했고, 죽음에 대한 원형적 성격을 예전 워크샵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죽음...


Trans...

에고를 한 곂 벗겨내는 일은 두렵다. 그 안에 또다른 에고가 존재할 수 있겠지만, 그 과정을 축하할 것이고,
보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온전하게 그 실상을 다 보고 변화가  필요한 순간이다.
끔찍하게 느끼지만, 직면할 수 있다면 거기서 자유로워지는 일.
죽어서 다시 살아나는 것.

 

지금 이 순간 나는 에고적 측면이 죽길 소망하네. 적극적인 죽음 自死 . 
물흐르듯 흘러가면 할 수 있겠지.

 

내꿈이었던 7년된 개의 자연사.

개가 자연사 한 공간에 어떤 일이 벌여지는 것일 까?

무슨 주제 인지 알겠다. ㅎ 

거친 남성성의 상징처럼 갖고 있던 개...

아주 강렬하게 나의 에너지 장에서  사라지지 않았던 개가 죽었으니

나는 새와 교감하고 정원의 장미를 피우면서 고양이를 키우도록 하겠어요.  

 

현재를 살기위해서 과거와 경험을 보면서 미래를 꿈꾸는 꿈.
오전에 받은 기운 덕분에 상큼하게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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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꿈투사

일시: 2013.1.18(금)

장소: 하자센터

모인이:봉*,선*, 술*, 숲*, 호**

 

 모임 시작할 때,  마더피스로 꿈투사 모임을 통해서 서로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는지를 보았다.

컵3, 스워즈 여왕 & 아들  , 완즈3,9 가 나왔고 메이저 카드가 나온 이가 없었네.

컵, 칼, 막대기, 해와 달이 만나는 장인 듯.

모임오기 전 집에서 뽑았는데, 펜타클 10이 나왔다. 새로운 공동체(서클)가 생성된 듯하고 끝날 때쯤에 어떤 식으로든 펜타클이 생길 듯!  

 

처음 꿈투사하는 이에게는 물어보는 방식이 당황스러웠겠다 싶었고, 한편으로는 다행이 건너건너라도 인사를 나누는 사람들이라서 관계 형성에는 별탈이 없었구나 싶었다. 이전 꿈투사 모임때 나랑 쿤이 연애 이야기를 서스럼없이 못했던 기억이 떠오르네 ㅎㅎ   이런 묘미로 아는 사람들과 꿈투사를 하지 싶었다. ㅋ

 

이전보다 더 직관을 많이 쓰면서 꿈을 다룰 수 있게 된 점은 요몇년 사이에 변화한 지점이고, 다른 꿈워크샵 참가자 없이 하는 긴장을 살짝했던 게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드러났지.

 

꿈 드로윙!

꿈을 갖고 꿈일기장에만 그려보던 것을 스케치북에 옮기니 그 꿈이 더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다가오네.

내 꿈은 비-원형적 상징, 돈-에너지. 아직 여행할 만큼 에너지도 있고 감정도 따라오는 듯.

또다른 꿈인 은성과 기타는 아직 오리무중.

 

꿈, 5주간의 여행 즐겁게 무의식을 탐험해보아요.

 

논문은 언제 쓰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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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생명

이 몸은 내가 아니니

나는 이몸에 갇혀 있지 않네.

나는 다함 없는 생명이니

태어난 적도 죽은 적도 없어라.

광막한 대양과 무수한 은하를 거느린 하늘 위로

만물이 의식의 바탕에서 드러나니

시작도 없는 때로부터 나는 늘 자유로웠노라.

나고 죽음은 드나드는 문일 뿐.

나고 죽음은 숨바꼭질놀이일 뿐.

그러니 미소를 지으며 내 손을 잡고 작별인사를 건네게나.

내일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니.

우리는 언제나 저 참된 근원에서 만나고 있을 것이니.

언제나 저 무수한 생명길에서 다시 마난고 있을 것이니.

 

틱낫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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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중에

고맙다.

약하게 느끼고 싶고 회피하고 싶은 일을 직면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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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내가 밝혀질까봐

나를 드러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

상대에게는 자신을 드러내라고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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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일기.

어제는 오른쪽 엉덩이 쪽이 뜨끈해졌다.

오늘은 왼쪽 오른발이 뜨끈하다.

고맙다

몸아...

정확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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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선택...

 

실수할 수도 있다.

 내 꾀에 내가 넘어가기도 한다.

에고의 확장이나 집착을 줄이고 싶어하지만, 안될 때도 있다.

그런 나를 받아드리기.

 

그랬으면 한다....

 

그리도 떠난 것은 미련없이 떠나보내자했다가.

그런 집작하는 나도 받아드리자.

찌질해져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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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게 잤다.

비디오 보다가 달게 초저녁잠을 잤다.

화,수,목 팽팽했던 시간들을 지나 여유있는 금요일 밤.

집회 못가서 아쉽지만,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의 inner space를 넓혀가며 흔들리지 않는 자신을 만들어가기.

뜨겁게 조우할 그날을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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