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방은 도둑과 같이 뜻밖에 왔다"
(2) "미군 놈 믿지 말고 소련 놈에 속지 말라"
(3) 신탁통치 ─ “미국이나 소련의 감독은 필요 없다”
(4) 해방 공간에서의 좌파의 전략
(5) ‘중간파와 김구의 길’이 대안이었을까?
(6) 북한 ‘인민민주주의 개혁’의 본질
(7) 한국전쟁 ―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8) 남의 땅에서 힘을 겨룬 두 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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